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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공직자 녹색장터 개최로 나눔의 장 마련
  • 김창식 기자
  • 등록 2025-09-08 15:4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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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시장 김보라)는 제17회 자원순환의 날을 맞아 9월 5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까지 안성시청 4층 대회의실에서 자원 선순환으로 순환경제를 실천하기 위한 `공직자 녹색장터`를 개최했다.

 

안성시, 공직자 녹색장터 개최로 나눔의 장 마련

이번 행사는 자원 절약과 재사용의 중요성을 공직자들이 몸소 실천하고 순환경제 사회로의 전환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된 나눔의 장으로 시청 내 35개 부서에서 재사용 물건 약 800점을 전시하고 판매했다.

 

판매하고 남은 물건은 9월 27일 공도 만정유적공원에서 개최하는 공도권역 나눔의 녹색장터에서 기부·판매할 예정이다.

 

김보라 안성시장은 "자원순환의 날을 기념해 마련된 이번 녹색장터가 재사용 문화 확산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친환경 정책과 자원순환 실천 운동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안성시와 안성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에서는 매년 3월부터 10월까지(7, 8월 제외) 넷째 주 토요일에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안성맞춤랜드 등에서 나눔의 녹색장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오는 9월 27일 공도권역(공도 만정유적공원) 녹색장터와 10월 8일 바우덕이 축제 녹색장터(아양동 일원)를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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