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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중장년 일자리 박람회 릴레이 개최…2천명 채용 기회 연다
  • 김창식 기자
  • 등록 2025-08-19 09:3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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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월~9월 4개 권역서 연속 개최…브이씨엔씨·국경없는의사회 등 100개 기업 참여
  • 면접·컨설팅·특강까지 원스톱 지원…생활권 중심 고용 연결 플랫폼 강화

서울시가 중장년층 고용 활성화를 위해 8월부터 9월까지 권역별 채용박람회를 순차 개최한다.

 

서울시는 8월 22일 중부권역 50플러스캠퍼스를 시작으로 9월까지 동부 · 북부 · 서부에서 `2025 권역별 중장년 채용박람회`를 연속 개최한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8월 22일 중부권역 50플러스캠퍼스를 시작으로 9월까지 동부·북부·서부에서 ‘2025 권역별 중장년 채용박람회’를 연속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각 권역 내 50플러스캠퍼스를 중심으로 운영되며, 총 100여 개 기업이 참여해 약 2,000명을 채용할 예정이다.

 

이번 채용박람회는 서울시50플러스재단(대표 강명)이 주관하며, 현장 면접과 채용설명회, 1:1 취업 컨설팅, 채용정보 제공 등 실질적 채용 프로그램을 통합 운영한다. 특히 구직자가 거주하는 생활권 내에서 채용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이번 행사의 가장 큰 특징이다.

 

중부권역 행사는 8월 22일 마포구 중부캠퍼스에서 개최되며, 브이씨엔씨(타다), 세라젬 등 20여 개 기업이 참여한다. 동부권역은 8월 26일 광진구 동부캠퍼스에서 열리며, 신한라이프케어, 국경없는의사회 등 30개 기업이 참가한다.

 

북부권역은 9월 9일부터 10일까지 도봉구 창동 일대에서 이틀간 열리고, 서울버스운송조합, 펫닥 등 37개 기업이 채용에 나선다. 마지막 서부권역 행사는 9월 18일 은평구 서부캠퍼스에서 열린다.

 

부대행사도 다채롭다. 중부권역에서는 방송인 표영호의 특강, 이력서 증명사진 촬영, 퍼스널컬러 진단이, 동부권역에서는 AI 기반 채용지원, 헬스케어존, 자격증 특강 등이 진행된다. 북부권역은 운송·아이돌보미 등 테마별 채용설명회를 운영하며, 서부권역에서는 저자 로이스 킴의 강연과 자격증 트렌드 강의가 예정돼 있다.

 

모든 박람회는 시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50플러스포털(50plus.or.kr)을 통해 권역별 일정 확인과 사전 신청이 가능하다. 현장에서는 입사지원서 접수 및 1:1 면접이 진행되며, 일부 기업은 직무별 채용설명회도 병행한다.

 

강명 서울시50플러스재단 대표는 “권역별 채용박람회는 지역과 기업, 유관기관이 함께 만드는 열린 채용 플랫폼”이라며 “생활권 중심의 고용 연결로 중장년층의 실질적 일자리 창출을 이끌어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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