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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GTX-C 시대 대비…`상록수역세권 개발` 본격 시동
  • 민창기 기자
  • 등록 2025-07-23 12:2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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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지난 22일 시청 상황실에서 `상록수역세권 개발 타당성 조사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안산시, GTX-C 시대 대비...`상록수역세권 개발` 본격 시동

이날 보고회는 이민근 시장을 비롯해 허남석 부시장, 관계부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용역수행사의 과업수행계획 발표로 시작, 향후 추진 방향에 대한 논의 시간으로 진행됐다.

 

시는 GTX-C 노선의 상록수역 연장에 맞춰 역세권 주변 시유지를 체계적으로 개발하고자 이번 용역을 추진하게 됐다. 인구 유입과 GTX-C 이용 수요를 확대하고 지역 발전을 견인하기 위해서다.

 

앞서 시는 지난해 합리적이고 체계적인 개발 방향 마련하고자 `상록수역세권 개발계획 기본구상 용역`을 수행해 사업 추진 가능성을 사전 검토한 바 있다.

 

이번 타당성 조사 용역은 당시 수립된 개발계획을 바탕으로 개발계획의 구체화, 상록수역의 중심성 확보 방안을 마련하고, GTX-C노선 개통 시기에 맞춘 사업화 방안과 실행 로드맵 등을 도출한다는 계획이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상록수역세권 개발사업은 구도심의 도시경쟁력을 높이고 인구 유입을 통해 안산시 발전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중차대한 사업"이라며 "이번 용역으로 실현가능한 최적의 사업방안을 마련하고 GTX-C 개통 시기에 맞춰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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