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구로구, ‘G밸리 해외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 7월 15일 개최
  • 김미경 기자
  • 등록 2025-07-11 09:26:29

기사수정
  • 국내 중소기업 87개사 참여, 베트남·태국 등 해외바이어 35개사와 1:1 수출 상담
  • 맞춤형 컨설팅·MOU 체결 통해 G밸리 기업 해외시장 진출 본격 지원
  • 9월에는 IT·전자기기 분야 수출상담회도 예정

구로구(구청장 장인홍)가 오는 7월 15일, G밸리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한 ‘G밸리 해외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뷰티·헬스케어 분야에 특화돼 국내 중소기업 87개사와 베트남, 인도네시아, 태국 등 아시아 지역 해외바이어 35개사가 참가할 예정이다.


작년 2024년 개최한 G밸리 해외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

이번 상담회는 구로구 골드리버 호텔에서 진행되며, 참가 기업들은 사전 매칭된 해외 바이어와 1:1 수출 상담을 통해 실질적인 수출 성과를 모색하게 된다. 아울러 구는 참여 기업에 대해 맞춤형 수출 전략 컨설팅을 제공함으로써 시장 진출의 구체적인 로드맵 수립을 돕는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베트남, 태국의 대표 바이어 3개사와 구로구, 금천구, 한국산업단지공단 간 다자간 업무협약(MOU) 체결도 예정돼 있다. 해당 협약을 통해 G밸리 기업들이 동남아시아 시장을 안정적으로 개척하고 현지 입지를 강화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협력 기반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장인홍 구로구청장은 “이번 수출상담회는 지역 중소기업들에게 해외 진출의 기회를 제공하고 글로벌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의미 있는 장”이라며 “앞으로도 기업들의 성장과 판로 확대를 위해 다양한 지원 정책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구로구는 오는 9월 17일 신도림 디큐브시티에서 IT·전자기기 분야 수출상담회를 추가로 개최할 계획이다. 지난해에는 미국, 캐나다, 베트남 등 41개 해외 바이어를 초청해 국내기업 100개사와 총 344건의 수출 상담을 진행, 약 189억 원 규모의 상담 성과를 기록한 바 있다.


구는 향후에도 산업별 특화 수출상담회를 지속 운영해 G밸리 기업의 수출 경쟁력 제고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서초구
국민신문고
HOT ISSUE더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KGM, 선현재단과 함께 CSR 활동 KG 모빌리티(KGM)가 소외계층 지원 및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선현재단`과 함께 CSR 활동에 나섰다.지난 24일(금) KGM 사내 봉사단 `네바퀴동행`과 선현재단이 송탄소방서와 협력해 독거 어르신들의 가정과 경로당의 주거환경개선과 함께 화재 안전 예방 활동을 수행했다.사내 봉사단은 어르신 가정을 방문해 집과 화장실 청소 등 생활 환경 정...
  2. 700개 기업 참여…‘대한민국 상생 채용박람회’ 개막 고용노동부와 관계부처, 경제단체는 28일부터 이틀간 서울 양재 aT센터에서 약 700개 기업이 참여해 2200명 이상 채용을 목표로 하는 ‘2026 대한민국 상생 채용박람회’를 열고 청년 구직자 대상 다양한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청년 일자리 확대를 위한 대규모 채용박람회가 서울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정부와 경제..
  3. 하나캐피탈, 미래 리더 양성을 위한 여성 인재 육성 프로그램 출범 하나캐피탈(대표이사 김용석)은 지난 24일 여성인재의 전문성과 리더십을 체계적으로 높이기 위한 `여성 인재 육성 프로그램 킥오프`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여성 관리자 역량 강화와 하나금융그룹이 추진 중인 다양성 중심의 조직 문화 확산을 위해 기획됐다.하나캐피탈은 그룹의 방향성을 토대로 여성 구성원의 성장..
  4. 신풍역 ‘한걸음 주거단지’ 조성…신길동 3922 신통기획 확정 서울시가 신풍역 인근 신길동 3922 일대에 보행 중심의 생활밀착형 주거단지 조성 계획을 확정했다.서울시는 영등포구 신길동 3922 일대 주택정비형 재개발사업에 대한 신속통합기획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대상지는 지하철 7호선 신풍역 인근 노후 저층주거지로, 향후 약 990세대 규모, 최고 35층의 역세권 주거단지로 탈바꿈할 예정이다.해당 .
  5. KT&G-중진공, 지역경제 활성화·청년창업 육성 위한 업무협약 체결 KT&G(사장 방경만)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사장 강석진, 이하 중진공)이 서울 성수동 KT&G 상상플래닛에서 지역경제 활성화 및 청년창업 육성을 위한 업무 협약을 지난 24일 체결했다.이날 협약식에는 심영아 KT&G ESG경영실장과 이창섭 중진공 기획관리이사 등 관계자 8명이 참석했다.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청...
  6. 새벽 3시30분 달리는 자율주행 ‘A504’ 개통…서울 동서남북 연결 완성 서울시가 새벽 시간대 이동을 지원하는 자율주행버스 ‘A504’ 노선을 개통한다.서울시는 4월 29일부터 금천구청에서 시청역까지 운행하는 새벽동행 자율주행버스 ‘A504’ 노선을 개통한다. 이번 노선 신설로 서울 동서남북을 잇는 자율주행 대중교통 네트워크가 완성되며, 새벽 시간대 교통 접근성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A504 .
  7. 삼성전자, 무안경 3D 디스플레이 ‘스페이셜 사이니지’ 32형 출시 삼성전자가 무안경 3D 디스플레이 32형 ‘스페이셜 사이니지(Spatial Signage, 모델명: SMHX)’ 신제품을 출시한다. ‘삼성 스페이셜 사이니지’는 삼성만의 독자 기술인 ‘3D 플레이트(3D Plate)’를 적용해 3D 전용 안경 없이도 마치 화면 안쪽에 또 하나의 공간이 있는 듯한 입체감을 제공하는 차세대 혁신 디스플레이다. 삼성전자는 올해 초 선보인 ...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