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사회 구현을 위한 정부와 지방자치단체의 역할’ 세미나 개최
한국지방행정연구원(원장 육동일)은 3월 17일 국회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기본사회 구현을 위한 정부와 지방자치단체의 역할’ 정책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AI 시대, 저출생, 고령화, 지방소멸, 양극화 등 사회의 구조적 변화 속에서 국민의 기본적인 삶을 보장하기 위한 정책 방향을 모색하고, 기본사회 실현 과정에서 중앙정부와 지방자치단체 간 역할 분담과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강득구(경기 안양시 만안구), 김문수(전남 순천시·광양시·곡성군·구례군갑), 김성회(경기 고양시갑), 김우영(서울 은평구을
수원시 44개 동 주민자치회가 20일부터 8월 9일까지 주민총회를 연다.
수원시 44개 동 주민자치회가 20일부터 8월 9일까지 주민총회를 연다.
주민총회는 주민 누구나 참여해 마을 의제를 제안하고, 논의하는 `주민 공론의 장`이다. 해당 동에 거주하거나 동에 소재한 사업장에 다니는 주민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주민자치회 추진성과·주민자치센터 운영 결과를 보고하고, 2026년 마을자치계획, 주민자치회 활성화 사업, 주민참여예산 사업의 우선순위를 결정한다. 마을 현안·공모사업 등도 논의한다.
주민자치회는 의사결정 과정에 더 많은 주민이 참여할 수 있도록 주민총회 당일 현장투표 외에도 시민참여 플랫폼 `새빛톡톡`을 활용해 사전투표를 진행한다.
수원시 관계자는 "주민총회는 주민이 마을 의제를 제안하고 결정하는 실질적 주민참여의 장"이라며 "지난 한 해의 성과를 공유하고, 우리 동네의 미래를 주민 스스로 설계하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주민자치회는 주민의 자치활동 강화에 관한 사항을 수행하는 주민자치 조직이다. 수원시는 주민 참여를 강화하고 실질적 주민자치를 실현하기 위해 2024년부터 주민총회에서 각 동의 주민참여예산 사업 우선순위를 결정하도록 제도를 개선했다.
주민총회는 6월 20일 매탄1동(매탄1동행정복지센터 오후 4시)을 시작으로 수원시 모든 동에서 열리며, 8월 9일 율천동에서 마무리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