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투자진흥재단, 스노우플레이크와 AI 기반 첨단 바이오 기업 글로벌 자본유치 프로그램 런칭
서울시의 해외 투자유치 전담 기구인 서울투자진흥재단(이사장 이지형)은 지난 5월 13일 강남구 스노우플레이크코리아 본사에서 AI 데이터 기반 유망 바이오·디지털 헬스케어 기업 6개 사의 글로벌 자본유치 역량 강화·기회 탐색을 집중 지원하는 ‘2026 AI Startup Launchpad Program’ 런칭데이를 글로벌 AI 데이터 클라우드 기업인 스노우플레이크와 공동 개최했다. ‘2026 AI Startup Launchpad Program’ 런칭데이로 민관협력형 기술·투자 매칭 프로그램 선보여 ‘2026 AI Startup Lau
국민 4명 중 1명은 챗지피티(ChatGPT) 등 생성형 인공지능을 사용한 경험이 있으며, 이용 목적이 다양화되는 가운데 개인정보 유출과 불법정보 노출에 대한 우려도 큰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 4명 중 1명은 챗지피티(ChatGPT) 등 생성형 인공지능을 사용한 경험이 있으며, 이용 목적이 다양화되는 가운데 개인정보 유출과 불법정보 노출에 대한 우려도 큰 것으로 나타났다.
방송통신위원회와 정보통신정책연구원은 29일 `2024년 지능정보사회 이용자 패널조사` 결과를 통해, 생성형 인공지능(AI)과 알고리즘 추천 서비스에 대한 국민 인식과 태도를 공개했다. 이번 조사는 전국 17개 시도의 만 15~69세 국민 4,42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조사 결과, 전체 응답자의 24%가 생성형 AI를 이용한 경험이 있다고 밝혀 전년 대비 11.7%p 상승했다. 유료 구독 경험도 7%로 전년 대비 7배가량 증가해 생성형 AI의 대중적 확산세가 확인됐다.
이용 분야로는 텍스트 생성(57.2%)이 가장 많았으며, 음성·음악 생성(21.4%), 이미지 생성(11.8%) 순으로 나타났다. 전년도 텍스트 중심(81.0%) 이용과 비교하면 활용영역이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 이용 이유는 `정보 검색에 효율적`(87.9%), `업무에 도움`(70.0%), `대화 상대 필요`(69.5%) 등이었다.
한편, 생성형 AI를 이용하지 않는 이유로는 `높은 지식수준 요구`(65.2%), `개인정보 유출 우려`(58.9%), `이용 복잡성`(57.3%) 등이 꼽혔다. 이는 이용자 교육과 서비스 접근성 개선이 병행돼야 함을 시사한다.
생성형 AI 확산에 따른 역기능 우려도 적지 않았다. `일자리 대체`(60.9%), `창의성 저하`(60.4%), `저작권 침해`(58.8%), `범죄 악용 가능성`(58.7%) 등이 주요 걱정거리로 나타났다.
알고리즘 기반 추천 서비스에 대해서는 `취향에 잘 맞는다`(포털 72.1%, 유튜브 71.3%)는 긍정 응답이 많았으나, `불법정보 노출`(포털 47.4%), `개인정보 유출`(유튜브 48.2%) 우려도 전년 대비 증가했다. 이용자는 특히 `알고리즘 기준 공개`(69.8%)를 가장 큰 윤리적 책임으로 꼽았다.
한편, AI 기술이 삶을 개선할 분야로는 `의료`(92.4%), `금융`(88.9%), `소비`(84.6%) 순으로 기대치가 높았으며, 실제 이용 경험도 헬스(37.4%), 금융(51.7%) 등에서 증가세를 보였다.
방통위는 이번 조사를 바탕으로 이용자 보호 정책을 마련하고, 알고리즘 투명성 강화 및 AI 리터러시 제고를 위한 제도적 장치를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