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청소년연맹-코리아유스파트너스, 청소년 복지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한국청소년연맹(총재 김현집)과 코리아유스파트너스(회장 백영문)가 5월 22일(금) 청소년들이 더욱 건강하고 행복한 환경 속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청소년 복지 증진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청소년들을 위한 복지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이들이 직면한 다양한 어려움을 함께 해결하며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청소년들에게 더 큰 희망을 심어주고, 다양한 성장 기회를 열어주기 위해 적극적으로 협력할 방침이다. 이날 협약식에 참석한 관계자들은 청소년 복지 향상이라
윤석열 서울중앙지검장. (사진 = 서울중앙지검)[서남투데이=안정훈 기자] 문재인 대통령이 차기 검찰총장 후보자로 윤석열 서울중앙지검장을 지명했다고 청와대가 17일 밝혔다.
고민정 청와대 대변인은 춘추관 브리핑에서 “문재인 대통령은 17일 박상기 장관의 제청을 받고 윤석열 지검장을 검찰총장 후보자로 지명했다”고 밝혔다.
이어 “윤 후보자는 검찰로 재직하는 동안 부정부패를 척결하고 권력의 외압에 흔들리지 않는 강직함을 보여줬다”고 전했다.
고 대변인은 “윤 후보자가 우리 사회에 남은 각종 비리와 부정부패를 뿌리뽑음과 동시에 시대적 사명인 검찰개혁과 조직 과제를 훌륭히 완수할 것이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윤 지검장은 지난 2016년 박근혜-최순실 국정농단 사건 때 특별검사팀 팀장을 맡아 박 전 대통령과 최순실씨,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등을 구속했다. 그 후 문재인 정부 첫 서울중앙지검장에 발탁돼 이명박 전 대통령 구속, 사법농단 수사 등을 지휘했다.
한편, 윤 지검장이 총장으로 임명될 경우, 검찰총장 임기제가 도입된 1988년 이후 처음으로 고검장을 안 거친 총장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