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제5호 성북거점형 우리동네키움센터, AI 기반 아동 정서지원 사업 추진
서울시 제5호 성북거점형 우리동네키움센터(센터장 최명숙)는 지난 3월 16일 한국폭력학대예방협회(KAVA), 더멤버스와 함께 아동·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안전한 돌봄 환경 조성을 위해 AI 기반 아동 정서지원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 아동을 대상으로 정서 상태를 보다 체계적으로 파악하고 맞춤형 정서지원을 제공하기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세 기관은 상호 협력을 통해 아동·청소년 보호와 복지 증진에 기여하고, AI 기술을 활용한 새로운 정서지원 모델을 지역사회에 도입할
신한카드 빅데이터연구소 ‘흑백요리사’ 이후 외식 소비 트렌드 분석
신한카드(사장 박창훈)는 요리 서바이벌 프로그램 ‘흑백요리사’의 흥행이 방송 전후 실제 외식 소비 지형을 어떻게 변화시켰는지 분석한 결과, 미식 탐구가 하나의 여가 활동이자 ‘경험’을 소비하는 문화로 자리 잡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19일 밝혔다. 신한카드 빅데이터연구소가 SNS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2025년 미슐랭과 파인 다이닝에 대한 언급량은 흑백요리사 방영 전인 2023년 대비 각각 43.2%, 11.4% 증가하며 미식에 대한 대중의 관심이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연관어 비중도 과거 ‘기념일’ 중심에서 최근에는 ‘셰프’, ‘
한국폐자원에너지기술협의회는 오는 15일 포항 라한호텔 4층 세미나실에서 한동대학교와 공동으로 ‘지속가능한 저탄소 기술과 에너지 전환’을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지속가능한 저탄소 기술과 에너지 전환 세미나
이번 세미나는 국내 기업의 탄소중립 실현과 산업경쟁력 강화를 위한 실질적인 전략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 개회식에는 협의회 박진원 회장을 비롯해 환경부와 포항시 관계자가 참석해 탄소중립 대응의 중요성을 강조할 예정이다. 세미나는 총 4개 세션으로 구성되며, 폐자원 처리, 바이오가스 활용, 온실가스 감축, 탄소네거티브 기술 등 다양한 주제가 다뤄진다.
1세션에서는 폐플라스틱 열분해 정책과 기술, 수열탄화 및 수소 회수 공정 개발에 대해, 2세션에서는 바이오가스 기반 에너지화 방안과 실증 사례가 소개된다.
3세션에서는 온실가스 목표관리제와 폐배터리 재활용 기술이 집중 조명되며, 마지막 4세션에서는 CCU(탄소포집·활용), 청록수소 생산, 광물탄산화 등 차세대 저탄소 기술에 대한 발표가 이어진다.
발표자로는 환경부,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포스코홀딩스, 국립환경과학원, 국민대 등 산학연 주요 기관의 전문가들이 대거 참여해 현장의 통찰과 방향성을 공유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2025 세계녹색성장포럼과 동시 개최되며, 참가 신청은 협의회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박진원 회장은 “탄소중립은 더 이상 선택이 아닌 생존 전략”이라며 “이번 세미나가 기술적 해법을 모색하고 기업의 대응 전략 수립에 실질적 기여를 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