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만3804명 몰렸다… 경기대, 전국 9개 기관 MOU로 디지털새싹 ‘실제 수업’ 확장
경기대학교(총장 이윤규)가 2025년 디지털새싹 사업(교육부·한국과학창의재단)을 통해 전국 단위 협력망을 실제 교육 운영으로 연결하며 공교육 확산 성과를 거뒀다. 2025년 기준 신청 인원 3만3804명, 참여 인원 5539명을 기록하며 목표 인원(4880명) 대비 113.5%의 참여율을 달성했다. 특히 이번 사업은 단순 참여율을 넘어 전국 단위 협력망(2025년 8개 기관 신규 MOU)을 실제 수업으로 연결한 실행 구조를 구축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갖는다. ◇ 전국 9개 MOU 기반 ‘실행형 교육 네트워크’ 구축 경기대학교는 협력기
[서남투데이=김남주 기자] 나라밖에서 국내 금융업무를 봐야하는 재외국민의 국내 금융활동이 빨라지고 편해질 전망이다.
재외공관이 공증한 금융위임장의 진위를 국내 시중은행이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게 됐기 때문이다.
7일 외교부와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주일본대사관과 주LA총영사관은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한 '재외공관 공증 금융위임장 검증 서비스'를 이날부터 시범적으로 제공한다.
블록체인 기술 덕분에 재외국민의 국내 금융활동이 빨라지고 편해질 전망이다.(사진=KEB하나은행)
재외국민이 국내에서 금융활동을 하려면 재외공관에서 공증받은 위임장을 국내 대리인에게 전달해야 하는 등 시간이 많이 걸리고 위임장의 진위를 검증하는데 절차상 복잡하다는 지적이 있었다.
그러나 앞으로는 시중은행이 금융결제원 시스템에 접속해 위임장의 진위를 실시간으로 검증할 수 있게 돼 종전과 같은 번잡함이 사라지게 된 것이다.
이 서비스는 주일본대사관, 주LA총영사관을 대상으로 우선 시범 실시되며, 금융결제원과 협업해 국내 총 14개 은행(6400여 영업점)이 참여한다.
참여은행은 산업·NH농협·신한·우리·IBK기업·KB국민·KEB하나·SC제일·한국씨티·수협·광주·제주·경남·우정사업본부 등이다.
외교부는 재외국민의 금융활동 편의 제공을 위해 금융위임장 검증 서비스를 제공하는 재외공관을 순차적으로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