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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원 광명시장 "현장에서 답 찾는 행정 이어갈 것"
  • 성창한 기자
  • 등록 2025-03-11 11:3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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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원 광명시장이 지난달 17일부터 26일까지 약 2주간 진행된 2025년 시민과의 대화에서 제시된 민원 해결을 위해 후속 현장 방문을 본격화하고 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지난 10일 철산동, 소하동, 학온동 민원 현장을 방문해 점검했다.

박 시장은 지난 10일 철산동, 소하동, 학온동 민원 현장을 방문해 점검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했다.

 

우선 철산2동에 있는 철산종합사회복지관 앞 스마트 버스정류장 추가 설치 요청 현장을 찾았다.

 

현장을 둘러본 박 시장은 "스마트 버스정류장 추가 설치 요청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만큼 교통 이용 패턴과 지역별 수요, 주변 상황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우선순위를 정해 점진적으로 추가 설치할 것을 관계부서에 당부했다.

 

이어 소하2동을 방문해 설월리마을 참샘 약수터 보존 요청 현장을 확인했다. 구름산지구 개발로 존치가 어려운 약수터를 개발 이후에도 보존해 공원화하길 바라는 의견들이 있었다.

 

박 시장은 해당 공간을 보존하는 방안이 있는지 검토할 것을 지시했다.

 

또한 강설 시 미끄럼 사고가 빈번한 언덕 이면도로에 열선 설치 요청이 있었던 현장을 점검하며, "실제 사고 발생 가능성이 높은 지역을 전체적으로 확인한 후 단계적으로 조치하라"고 지시했다.

 

마지막으로 학온동 마을회관으로 이동하는 길에 보행로가 없어 주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는 지역을 방문했다.

 

박 시장은 "학온동 지역이 개발을 앞두고 있다고 시민 생활 안전을 위한 조치를 소홀히 해서는 안 된다"며 현장 여건상 보도를 설치하기 어렵지만 보행자의 안전을 위해 시설물 설치 등을 적극 검토하라고 지시했다.

 

현장 점검을 마친 박 시장은 "불가능하다고 멈추지 말고, 현실적인 여건 속에서 가능한 해결책을 찾기 위해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직접 소통하며 현장에서 답을 찾는 행정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박 시장은 앞으로도 2025년 시민과의 대화에서 제기된 건의사항 관련 현장을 순차적으로 방문해 민원인과 직접 소통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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