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수면과 휴식이 경쟁력인 시대… 스마트한 침실 완성하는 ‘모션베드’ 인기
  • 김해인 기자
  • 등록 2025-02-12 10:44:26

기사수정
  • 2025년 침대 트렌드로 주목받은 ‘모션베드’… 수면, 휴식, 여가 등 다양한 라이프스타일 지원
  • 가구를 넘어 스마트한 라이프스타일 제공하는 ‘모션베드’ 부상
  • 일룸, 국내 ‘모션베드’ 선도 브랜드로서 우수한 기술력에 다양한 인테리어 취향 반영한 라인업 확대

침실이 수면을 위한 공간을 넘어 TV 시청, 독서, 휴식 등 다양한 역할을 하는 공간으로 변화하며 사용자의 라이프스타일에 맞게 사용할 수 있는 모션베드가 주목받고 있다.

 

일룸 `바젤` 모션베드

실제로 일룸의 무헤드 모션베드 ‘드로우’는 2023년 8월 출시 이후 판매량이 꾸준히 증가했으며, 2023년 대비 2024년 판매량이 7배 증가하는 등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이처럼 최근 가구 업계는 모션베드 수요 상승세에 주목하고 있으며, 퍼시스그룹 생활가구 전문 브랜드 일룸은 차별화된 △자체 개발력 △디자인 △메커니즘을 바탕으로 모션베드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오랫동안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을 중요시하는 소비자들이 증가하며, 국내 자체 공장에서 개발된 제품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지고 있다. 일룸은 국내 모션베드 시장을 지속적으로 선도해 온 브랜드로, 모션베드 프레임 및 매트리스를 자체 공장에서 직접 개발함으로써 차별화된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종합 가구 브랜드가 자체 공장에서 기획과 설계, 생산에 이르는 모든 공정을 해내는 것은 드문 경우로, 일룸은 국제공인시험기관(KOLAS) 인증을 받은 국내 자체 공장에서 엄격한 테스트를 거쳐 제품을 생산하고 사용성과 안전성을 높여 믿을 수 있는 품질로 소비자가 오랜 기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모션베드를 출시하며 소비자층을 넓혀가고 있다.

 

최근 한 가지 스타일에 국한되지 않고 다양한 제품과 서비스를 유연하게 받아들이는 ‘옴니보어 (Omnivore)’가 2025년 트렌드로 주목받고 있다. 이는 여러 분야에 관심을 갖고 자신만의 생활 방식과 경험을 반영할 수 있는 제품을 선호하는 소비 경향을 뜻한다.

 

이처럼 점차 다양해지는 소비자들의 라이프스타일 및 취향을 반영하기 위해 일룸은 다채로운 디자인의 프레임과 여러 기능을 갖춘 모션베드를 선보이고 있다. 일룸 ‘바젤’ 프리미엄 모션베드는 차분한 화이트 톤 컬러와 깔끔한 디자인으로 고급스러운 침실 분위기를 연출한다.

 

개인의 취향 및 공간에 따라 아트월 조합이 가능하며, 헤드보드 후면에는 바 형태의 무드등을 탑재해 마치 호텔에 온 듯한 침실 분위기를 조성한다. 일룸은 미니멀한 인테리어 선호하는 이들을 위해 헤드보드를 제거한 ‘드로우’ 무헤드 모션베드도 선보이고 있다. 공간 활용도가 높으며 다양한 인테리어 스타일에 조화롭게 어울리는 것이 특징이다.

 

일룸 모션베드는 기능적인 면에서 소비자에게 폭넓은 선택지를 제공한다. ‘다나’ 모션베드는 침대 위에 움직이는 ‘슬라이딩 책상’이 장착돼 있어 독서나 태블릿, 노트북 작업 등이 용이하다. 슬라이딩 책상을 침대 끝에 두면 별도의 책상을 배치하지 않아도 수면과 학습 공간을 갖출 수 있어 사용자가 공간을 보다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

 

하나의 침실을 공유하는 부부 역시 모션베드를 통해 각자의 라이프스타일을 존중하며 편안한 휴식을 즐길 수 있다. 2017년 일본의 굿 디자인 어워드를 수상한 ‘아르지안’ 모션베드는 하나의 헤드보드 아래 싱글침대 2개가 나란히 놓인 트윈베드 시스템으로, 침대별로 각도 조절이 가능해 부부가 한 침대 위에서도 각자에게 맞는 자세로 편안하게 여가 생활을 즐기며 서로 다른 취미 생활을 공유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

 

모션베드는 이제 가구를 넘어 개인의 수면 패턴을 고려한 스마트한 솔루션으로도 진화하고 있다. 일룸 모션베드는 상체 각도 조절 시 벽과 등판 사이가 멀어지지 않고 일정한 간격을 유지하며 움직이는 ‘월 허깅(Wall Hugging)’ 기능을 적용해 공간 활용성을 높였다.

 

사용자의 신체 특성과 수면 패턴을 반영해 가장 최적화된 수면 자세로 잠들 수 있는 기능 또한 지원한다. 혈액 순환을 촉진하고 피로 회복을 돕는 ‘무중력 자세’, 코골이 및 역류성 식도염이 있는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는 ‘상체 올림 자세’, 하루 동안 쌓인 다리의 피로와 붓기를 풀어주는 ‘하체 올림 자세’ 등 개인에게 잘 맞는 각도로 조절해 숙면을 취할 수 있다. 특히, 일룸의 모션베드는 모션베드 메커니즘 분야 전 세계 1위 브랜드 덴마크 ‘리낙(Linak)’사의 모터를 적용해 소음이 적고 부드러운 움직임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서초구
국민신문고
HOT ISSUE더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관악구, 전국 유일 21개 전 동 치매안심마을 지정 완료 지난 1월 기준 관악구(구청장 박준희)의 65세 이상 어르신 인구 비율은 전체 인구의 19.3%로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올해 치매 환자 수가 100만 명을 돌파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구는 전국 최초 21개 전 동을 `치매안심마을`로 지정 완료했다.치매안심마을 조성은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인식을 바탕으로, 치매 환자와 가...
  2. 주민 만족도 99%, 서울 강서구 `생활민원기동대` 호응 속 확대 운영 서울 강서구(구청장 진교훈)는 주거 취약계층의 생활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2026년 강서 생활민원기동대`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생활민원기동대는 고령자·장애인 등 주거 약자가 혼자 해결하기 어려운 생활 불편 사항을 직접 가정을 방문해 해결하는 사업이다.지원 분야는 전구·형광등·콘센트 교체 등 `전기분야`와 수도꼭지&m...
  3. 금천구, 취약계층 반려동물 의료비 지원…최대 40만 원까지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반려동물을 키우는 취약계층의 의료비 부담을 덜기 위해 `우리동네 동물병원` 사업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우리동네 동물병원`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등 취약계층이 기르는 반려견과 반려묘를 대상으로 기초검진과 예방접종 등 의료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반려동물 의료비 부담으로 필수진..
  4. 시흥시, 2년 연속 `드론 실증도시 구축사업` 선정 시흥시(시장 임병택)가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2026년 드론 실증도시 구축사업` 공모에 선정됐다. 시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선정되며 드론 배송 분야에서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드론 실증도시 구축사업`은 지역특성에 맞는 드론배송, 행정서비스 등 혁신적인 사업모델을 실증하고 지자체에 드론서비스 구축을 지원하는 공모사...
  5. 안산시, 상록수역세권 개발 타당성 조사 용역 중간보고회 개최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지난 12일 시청 제1회의실에서 `상록수역세권 개발 타당성 조사 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이날 보고회는 이민근 안산시장을 비롯해 관계부서장과 박태순 안산시의회 의장, 안산시의회 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용역 수행사의 중간보고로 시작됐다. 이후 상록수역세권 개발계획(안)과 향후 추진 방향...
  6. "시민 곁으로 찾아갑니다" 군포시, 동 순회 민원상담소, 찾아가는 이동시장실 운영 군포시는 시민 생활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기 위해 `동 순회 민원상담소, 찾아가는 이동시장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이동시장실은 3월 한 달간 군포시 12개 동을 순회하며 개최될 예정으로, 시장이 직접 주민들을 만나 생활 속 불편사항과 지역 현안에 대한 의견을 청취하고 관련 부서와 함께 현장 민원 상담을 진행할 계획이다.`동 순...
  7. 경기도, `2026년 청소년 국제교류` 참가 청소년·학교 모집 경기도는 25일까지 `2026년 청소년 국제교류(청소년 문화 브리지)` 사업에 참여할 청소년과 교류학교를 모집한다.선발된 청소년들은 경기도가 해외 자매결연을 맺은 중국 광둥성과 장쑤성을 방문해 현지 학교 수업을 참관하고 또래 청소년들과 교류 활동을 진행한다. 문화 명소 탐방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에도 참여한다.올해 광둥성 교류..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