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사회 구현을 위한 정부와 지방자치단체의 역할’ 세미나 개최
한국지방행정연구원(원장 육동일)은 3월 17일 국회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기본사회 구현을 위한 정부와 지방자치단체의 역할’ 정책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AI 시대, 저출생, 고령화, 지방소멸, 양극화 등 사회의 구조적 변화 속에서 국민의 기본적인 삶을 보장하기 위한 정책 방향을 모색하고, 기본사회 실현 과정에서 중앙정부와 지방자치단체 간 역할 분담과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강득구(경기 안양시 만안구), 김문수(전남 순천시·광양시·곡성군·구례군갑), 김성회(경기 고양시갑), 김우영(서울 은평구을
서대문구에서 위탁 운영하는 서대문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의 청소년아지트 ‘쉼표’는 11월 다채로운 청소년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에게 힐링과 성취의 기쁨을 선사하며 지역 청소년들의 발길을 사로잡았다.
11월 9일 청소년아지트 쉼표의 `원데이 클래스 축제`에서 `슬라임 만들기` 부스를 진행하고 있는 모습
먼저 지난 11월 9일에는 청소년들이 일상의 스트레스를 내려놓고 편안히 즐길 수 있는 ‘원데이 클래스 축제’를 진행했다.
축제는 빼빼로 만들기, 드라이플라워 방향제 만들기, 모루인형 만들기 등 인기 있는 프로그램을 포함해 총 7개의 체험 부스로 구성됐으며, 총 464명의 청소년이 가족, 친구들과 함께 참여해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참가 청소년은 완성된 작품을 보며 정말 뿌듯하고 즐거운 하루를 보낼 수 있어서 기뻤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또 다른 참가자는 친구와 함께 모루인형을 만들면서 이야기도 많이 나누고 웃을 수 있어 행복한 시간이었다고 밝혔다.
또한 쉼표는 연세대학교 교육 봉사 동아리 Proteen과 협력해 10월 26일부터 11월 30일까지 매주 토요일 코딩 프로그램 ‘코딩아 놀자’를 진행했다.
코딩아 놀자 프로그램은 총 34명의 초·중학생이 참여했으며, 실습 중심 수업으로 청소년들에게 코딩의 흥미를 높이고 창의적 사고와 협동심을 기를 기회를 제공했다.
한 참가 청소년은 처음엔 코딩이 어렵게 느껴졌지만 프로그램이 너무 재미있어서 시간이 어떻게 가는지 몰랐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 다른 학생은 Makey Makey 원리와 방법이 정말 신기했다며, 앞으로도 이런 프로그램이 많이 열리면 좋겠다고 기대를 드러냈다.
쉼표는 이번 축제와 코딩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에게 긍정적인 에너지를 전할 수 있어 기뻤다며, 내년에도 청소년들이 즐겁게 참여하고 성장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꾸준히 개발하고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서대문 청소년아지트 ‘쉼표’는 연세대학교 정문 앞 지하보도에 위치한 ‘오직 청소년을 위한 공간’으로, 9~24세 청소년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쉼표는 휴식과 학습 공간 제공, 상담 프로그램 및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이 성장하고 행복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쉼표는 올해 진행한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청소년들에게 큰 호응을 얻어 기쁘다며, 내년에도 청소년들이 즐겁게 참여하고 성장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자세한 내용은 서대문 청소년아지트 쉼표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