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제5호 성북거점형 우리동네키움센터, AI 기반 아동 정서지원 사업 추진
서울시 제5호 성북거점형 우리동네키움센터(센터장 최명숙)는 지난 3월 16일 한국폭력학대예방협회(KAVA), 더멤버스와 함께 아동·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안전한 돌봄 환경 조성을 위해 AI 기반 아동 정서지원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 아동을 대상으로 정서 상태를 보다 체계적으로 파악하고 맞춤형 정서지원을 제공하기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세 기관은 상호 협력을 통해 아동·청소년 보호와 복지 증진에 기여하고, AI 기술을 활용한 새로운 정서지원 모델을 지역사회에 도입할
신한카드 빅데이터연구소 ‘흑백요리사’ 이후 외식 소비 트렌드 분석
신한카드(사장 박창훈)는 요리 서바이벌 프로그램 ‘흑백요리사’의 흥행이 방송 전후 실제 외식 소비 지형을 어떻게 변화시켰는지 분석한 결과, 미식 탐구가 하나의 여가 활동이자 ‘경험’을 소비하는 문화로 자리 잡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19일 밝혔다. 신한카드 빅데이터연구소가 SNS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2025년 미슐랭과 파인 다이닝에 대한 언급량은 흑백요리사 방영 전인 2023년 대비 각각 43.2%, 11.4% 증가하며 미식에 대한 대중의 관심이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연관어 비중도 과거 ‘기념일’ 중심에서 최근에는 ‘셰프’, ‘
'친형 강제 입원` 혐의로 기소된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선고 공판이 오는 16일 수원지법에서 열린다. 지난 2월 수원지법에 출두하는 이재명 지사. 사진=김대희 기자
직권남용·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1심 선고 공판이 오는 16일 수원지법 성남지원에서 열린다.
12일 수원지법 성남지원에 따르면 이 지사 사건 담당 재판부인 제1형사부(최창훈 부장판사)는 16일 오후 3시께 선고 공판을 진행한다.
이날 이 지사가 직권남용죄로 금고 이상의 형을 확정받거나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공표죄로 벌금 100만 원 이상이 확정되면 도지사직을 잃게 된다. 또 재판 결과에 따라 여권의 잠재적 대선주자인 이 지사의 정치적 미래와 경기도정에 상당한 영향이 미칠 것으로 보인다.
앞서 이 지사는 이른바 ‘친형 강제입원’ 사건과 관련해 직권남용 위반 및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공표 혐의, ‘검사 사칭’, ‘대장동 개발업적 과장’ 사건과 각각 관련한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공표 등 4개 혐의로 지난해 12월 기소됐다. 이후 검찰은 지난달 25일 열린 결심공판에서 직권남용 혐의에 대해 징역 1년 6월, 3개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에 벌금 600만 원을 각각 구형했다.
이 지사는 최후진술에서 “경기도민이 (지난해 지방선거에서) 저를 선택한 것은 의지와 성과를 평가한 것으로 본다. 혼자 사심 없이 성남시를 경영해 성과 낸 것을 인정해 준 것으로 본다”며 “일할 수 있는 기회를 부여해 줄 것을 간곡히 부탁한다”고 재판부에 호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