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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최대 수출 향한 막판 스퍼트…광군제 등 연말 한시적 수출보험한도 확대
  • 이지혁 기자
  • 등록 2024-10-02 17:3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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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업부 통상교섭본부장, 인천신항 수출현장 방문…해상물류 점검
  • 미 동부 항만노조 파업, 중동지역 분쟁 확대 가능성 등 리스크 관리 철저

산업통상자원부 정인교 통상교섭본부장은 우리 수출입 물류의 전초기지이자 수도권 수출입 물동의 관문 역할을 하는 인천신항(선광신컨테이너터미널)을 방문하여 수출 화물 선적 등 해상물류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 근로자를 격려했다.

 

정인교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은 2024. 10. 2(수) 09:00 우리 수출입 물류의 전초기지이자 수도권 수출입 물동의 관문 역할을 하는 인천 연수구에 위치한 인천신항(선광신컨테이너터미널)을 방문하여, 관계자로부터 신항 운영현황 및 애로사항을 청취한 후 수출, 화물, 선적 등 해상물류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 근로자를 격려했다.

인천항은 국내 컨테이너 물동량 2위 항만으로서 자동화 터미널 시스템 도입(~’27년)과 배후단지에 조성 중인 콜드체인, 전자상거래 특화 구역을 토대로 중국, 아세안 등 역내 수출입의 핵심 교두보 역할을 하고 있다.

 

정인교 본부장은 인천신항을 참관하며 “우리 수출은 1~9월 누계 기준자동차 1위(529억 불) 및 반도체 2위(1,024억 불), 총수출 5,088억 불(+9.6%)을 기록했으며, 12개월 연속 수출플러스, 16개월 연속 무역흑자 달성 등 확고한 우상향 기조를 바탕으로 역대 최대 수출실적을 향해 순조로운 페이스를 이어가고 있다”고 평가하고, “남은 기간 반도체, 자동차, 조선 등 주력 품목의 호조세가 전망되는 만큼 역대 최대 수출을 향한 막판 스퍼트에 범정부 역량을 집중시켜야 할 시기”라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정부는 직접적인 수출 확대 성과를 낼 수 있는 하반기 수출붐업 코리아 등 수출 상담·전시회를 연말까지 집중 개최하고, 역대 최대 규모인 370조 원의 무역금융을 적극 공급하며 특히, 광군제, 블랙프라이데이 등 연말 소비 성수기에 대응해 올해 10월부터 내년 1월까지 수출보험한도를 30%까지 확대한다"고 말했다.

 

또한, "최근 긴장이 고조되고 있는 중동 분쟁 등의 대외 리스크에 대해서도 철저히 관리해 나가겠다”고 하였다. 특히, “어제부터 시작된 미 동부항만 노조 파업으로 인한 수출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수출비상대책반을 중심으로 대체 물류선 확보, 대금결제 지연에 대비한 피해기업 유동성 지원 등의 비상대책을 신속하게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정 본부장은 인천항만공사에 “인천항이 향후 비약적인 물동량 확대가 전망되고 수도권 과밀 지역에 위치한 만큼 안정적이고 보다 신속한 컨테이너 반출입이 가능하도록 효율적인 시스템 구축과 인프라 향상에 지속적으로 노력해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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