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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2040년 안성 도시기본계획(안)` 공청회 성료
  • 김창식 기자
  • 등록 2024-07-29 17:2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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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는 지난 26일 `2040년 안성 도시기본계획(안)`에 대한 시민과 관계전문가의 의견을 듣기 위해 공청회를 개최했다.

 

안성시, `2040년 안성 도시기본계획(안)` 공청회 성료

도시기본계획은 시가 지향하는 미래상과 장기적인 발전 방향을 제시하는 종합계획으로 각종 부문별 계획의 지침이 된다.

 

안성시는 시민계획단 운영 및 주민 설문조사 등을 통해 `안성맞춤 미래문화도시`를 안성의 미래상으로 도출했으며 ▲신성장 미래산업도시 ▲역사와 수자원 기반의 문화관광도시 ▲편리하고 조화로운 생활맞춤도시 ▲건강하고 지속가능한 환경도시를 4대 핵심이슈로 제시하고 이를 실천하기 위한 12개의 지표를 설정했다.

 

이날 공청회에는 대진대학교 최주영 교수가 좌장을 맡은 가운데 평택대학교 윤혜정 교수, 단국대학교 김현 교수, 총괄계획가 차주영님이 토론자로 참석해 도시기본계획(안)에 대한 의견을 개진했으며, 참석한 시민들도 안성의 미래를 위해 여러 의견을 제시했다.

 

전용태 도시경제국장은 "더불어 사는 풍요로운 안성을 만드는데 시민 여러분의 소중한 의견에 감사드린다"며 "공청회와 더불어 다음달 9일까지인 의견수렴 기간에 제시된 소중한 의견들을 꼼꼼히 검토해 도시기본계획에 참고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안성시는 시민과 관계 전문가 의견을 수렴한 뒤 시의회 의견 청취와 안성시 도시계획위원회 자문 등을 거쳐 경기도에 도시기본계획(안) 승인을 신청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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