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광명시, 2025년도 예산편성 출발… 미래를 향한 재정전략회의 개최
  • 성창한 기자
  • 등록 2024-05-30 11:14:09

기사수정
  • 광명시, 민선8기 시정과제 추진을 위한 효율적이고 지속 가능한 재정 운영 위해 재정전략회의 운영
  • 외부전문가 등 참여해 2025년도 시정 및 본예산 방향 설정 논의

광명시는 지난 29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이병철 기획조정실장 주재로 제1차 재정전략회의를 개최하고 2025년도 예산편성 방향 설정을 위한 첫발을 내디뎠다.

 

광명시는 지난 29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제1차 재정전략회의를 개최했다.

시는 민선8기 시정과제 추진을 위한 효율적이고 지속 가능한 재정 운영을 위해 재정전략회의를 운영하고 있다. 올해는 선제적 신규사업 발굴, 정책 사업에 대한 세부 검토 강화에 주안점을 두고, 재정전략운영단 운영을 전 부서로 확대하는 한편 정책 분야 외부 전문가 협업체계를 강화해 운영에 내실을 기하고 있다.

 

이병철 기획조정실장은 “경제위기와 세수 부족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민선 8기 공약 사항을 이행하기 위해 재원을 확보하고 주요 사업에 투자할 수 있는 전략적인 재정 운용 방안을 고민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날 회의에서 기획조정실 등 관련 부서와 법률자문관, 외부전문가 등 20여 명이 참석해 ▲재정 현황 및 전망 ▲민선8기 공약과 신규사업 현황 ▲세입 전망을 공유했다. 이어 효율적 재정 운영 방안에 대한 전문가 의견을 청취하고 2025년도 시정 및 본예산 방향 설정을 논의했다.

 

특히 2025년 이후로 집중 되어있는 주요 공약사업을 원활하게 이행하기 위한 국도비 및 이전재원 확보 방안, 투자사업의 우선순위 설정 및 적극적인 세출 구조 조정을 통한 가용재원 확보 방안 등을 모색했다.

 

광명시는 고금리 기조 유지 등 불안한 경기 상황으로 세수 전망이 밝지 않은 가운데 저출생, 고령화 등 인구구조 변화 대응과 민생 경제 회복 등을 견인할 재정 투입을 본격화하기 위해 재정건전성을 유지하고 이전 재원 확보를 위한 노력이 요구되고 있다.

 

이를 위해 시는 올해 재정전략회의 추진을 통해 상반기 내에 2024년도 주요 사업에 대한 세부적 분석과 검토, 2025년도 신규사업 선제적 발굴 과정을 마무리해 2025년도 예산편성 방향을 설정하고 국‧도비 확보, 지방채 발행 등 중장기적 재원 확보 방안 등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주민참여예산제도, 500인 원탁토론회 등을 연계해 시민 제안 사업을 적극적으로 반영할 예정이다. 시는 오는 10월 4차 재정전략회의를 통해 내년 예산을 구체화할 계획이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서초구
국민신문고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추미애 경기도지사, 도 재정난 공개 선언... 간부 재정교육 및 관리 시스템 구축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도의 심각한 재정난을 도민에게 투명하게 알리고, 재발 방지를 위한 간부 재정교육과 재정위기 관리 시스템 구축을 본격화한다.22일 경기도청에서 열린 9월 월간회의는 행정1부지사, 경제부지사, 실국장 등 주요 간부 5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특히 도정 현안을 논의하는 이 자리는 경기도 역사상 처음으로 전체 .
  2. 추미애 경기도지사, 민생 예산 살리기 및 지방재정 혁신 강조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민선 9기 경기도의 재정 상황을 응급실 환자에 비유하며 중단 위기의 민생 사업을 정상화하고 재정 구조를 근본적으로 개혁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21일 경기도북부청사에서 열린 경기도-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한 추 지사는 취임 후 마주한 9개월짜리 시한부 예산 문제를 언급하며 이같이 강조했다.추 지사...
  3. 남동구, 신규·승진자부터 부패 취약 분야까지 `맞춤형 청렴교육` 실시 인천 남동구는 최근 구청 소강당에서 신규·승진 공무원과 부패 취약 분야 담당자 등 약 180명을 대상으로 `2026년 맞춤형 청렴교육`을 실시했다고 22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국민권익위원회 청렴연수원 전문 강사를 초빙해 이뤄졌다. 이해충돌방지법과 청탁금지법 등 반부패·청렴 관련 법규와 함께 공직사회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부당.
  4. 고용노동부·대한상의, `AI 시대 청년 일자리 포럼` 개최 고용노동부와 대한상공회의소는 22일 서울 코엑스에서 인공지능(AI) 확산에 따른 노동시장 변화 속 청년 일자리 창출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AI 시대, 청년 일자리 포럼`을 공동 개최했다.이번 포럼은 `제3회 대한민국 사회적가치 페스타`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정부와 기업, 학계, 사회적기업 관계자 및 청년 등 약 200명이 참석해 청년의 노동..
  5. 수은, LG화학 `국내 첫 지속가능항공유 전용설비` 2500억 지원 한국수출입은행(은행장 황기연, 이하 `수은`)은 LG화학이 추진하는 `국내 최초 지속가능항공유(SAF·Sustainable Aviation Fuel) 전용 설비 건설·운영 사업`에 약 2500억원의 대출을 지원한다고 22일 밝혔다.수은은 이번 사업 금융주선사로 금융구조화를 주도했다.특히, 국내 시중은행, 외국계 상업은행의 서울지점과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고..
  6. 수은, 정부 에너지 비상대책 발맞춰 정유 2사 `원유자금 지원 확대` 한국수출입은행(은행장 황기연, 이하 `수은`)은 공급망안정화기금을 통해 HD현대오일뱅크와 SK에너지의 원유 구매자금 대출한도를 확대해서 지원한다고 21일 밝혔다.중동 전쟁 장기화로 국제유가가 오르고 원유 운송의 기간과 비용까지 늘면서 수급 불안이 커졌다.그 여파로 정유사의 원유 구매자금 부담이 커지자, 수은이 긴급 지원에 나선 ...
  7. 하나은행, 국내 최초 `T+0 당일결제` 디지털 본드 발행 하나은행(은행장 이호성)은 유로클리어의 블록체인 기반 플랫폼 `D-FMI(Digital Financial Market Infrastructure)`를 통해 1억 달러 규모의 5년 만기 외화 디지털 채권을 지난 18일 성공적으로 발행했다고 밝혔다.디지털 채권은 채권의 발행부터 등록, 결제에 이르는 전 과정을 분산원장기술(DLT) 네트워크상에서 직접 처리하는 순수 디지털 형태의 채권이..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