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제5호 성북거점형 우리동네키움센터, AI 기반 아동 정서지원 사업 추진
서울시 제5호 성북거점형 우리동네키움센터(센터장 최명숙)는 지난 3월 16일 한국폭력학대예방협회(KAVA), 더멤버스와 함께 아동·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안전한 돌봄 환경 조성을 위해 AI 기반 아동 정서지원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 아동을 대상으로 정서 상태를 보다 체계적으로 파악하고 맞춤형 정서지원을 제공하기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세 기관은 상호 협력을 통해 아동·청소년 보호와 복지 증진에 기여하고, AI 기술을 활용한 새로운 정서지원 모델을 지역사회에 도입할
신한카드 빅데이터연구소 ‘흑백요리사’ 이후 외식 소비 트렌드 분석
신한카드(사장 박창훈)는 요리 서바이벌 프로그램 ‘흑백요리사’의 흥행이 방송 전후 실제 외식 소비 지형을 어떻게 변화시켰는지 분석한 결과, 미식 탐구가 하나의 여가 활동이자 ‘경험’을 소비하는 문화로 자리 잡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19일 밝혔다. 신한카드 빅데이터연구소가 SNS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2025년 미슐랭과 파인 다이닝에 대한 언급량은 흑백요리사 방영 전인 2023년 대비 각각 43.2%, 11.4% 증가하며 미식에 대한 대중의 관심이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연관어 비중도 과거 ‘기념일’ 중심에서 최근에는 ‘셰프’, ‘
부천시는 4월 11일 하루 동안 ‘심곡도서관 리모델링’ 설계에 참여할 업체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심곡도서관 조감도
1985년 사용승인을 받은 심곡도서관은 부천시 최초 공공도서관이자 근대건축물이다.
시는 심곡도서관의 역사적 가치를 보전하고 현재 정보방식 활용의 변화에 맞는 공간을 조성해 지역주민의 독서문화프로그램 참여기회를 늘리고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리모델링을 계획하고 있다.
‘심곡도서관 리모델링’ 사업은 면적 2,450㎡(지하 1층~지상 4층) 규모로 사업비 약 28억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특히 층별 이용 대상을 고려한 소음영역 구분, 개방감 있는 공간 구성, 고지대를 활용한 조망권 확보 등을 고려한 설계를 추진한다.
시는 4월 2일부터 11일까지 부천시 홈페이지에 심곡도서관 리모델링 설계(제안) 공모 공고를 게시할 예정이다.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해당 공고문을 참고해 4월 11일 부천시청 시설공사과(8층)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심사는 5월 10일 설계 공모 심사위원회를 개최해 최종 설계업체를 결정할 계획이다.
김의빈 부천시 시설공사과장은 “심곡도서관 리모델링 공사를 통해 주민들의 도서관 접근성을 높이고 다양한 문화 활동을 접할 수 있는 도서관으로 탈바꿈할 계획”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