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사회 구현을 위한 정부와 지방자치단체의 역할’ 세미나 개최
한국지방행정연구원(원장 육동일)은 3월 17일 국회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기본사회 구현을 위한 정부와 지방자치단체의 역할’ 정책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AI 시대, 저출생, 고령화, 지방소멸, 양극화 등 사회의 구조적 변화 속에서 국민의 기본적인 삶을 보장하기 위한 정책 방향을 모색하고, 기본사회 실현 과정에서 중앙정부와 지방자치단체 간 역할 분담과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강득구(경기 안양시 만안구), 김문수(전남 순천시·광양시·곡성군·구례군갑), 김성회(경기 고양시갑), 김우영(서울 은평구을
금천구는 서울시의 ‘통합안전 스마트폴 구축 공모사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금천구, 스마트폴 설치로 어린이 교통안전에 앞장선다(제공=금천구)
지능형 기둥(스마트 폴)이란 신호등주, 가로등주, 폐쇄회로텔레비전(CCTV) 지주 등에 지능형 도시기술을 결합한 시설물을 말한다.
설치 환경에 따라 공공와이파이, 사물인터넷(IoT), 지능형 횡단보도, 전기차 충전, 자율협력주행 등의 기술을 결합한다. 기능별로 개별 설치되던 지주를 통합설치함으로써 비용을 절감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도시미관도 개선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구는 올해 총 4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관내 어린이보호구역에 통합안전 지능형 기둥(스마트폴) 8개소를 설치할 계획이다. 과속·불법주정차 계도용 LED 전광판, 방범용 폐쇄회로텔레비전(CCTV), 비상벨 등의 어린이 교통안전 시설물과 공공와이파이 시설을 통합 설치한다. 5월 중 공사에 착수해 11월까지 구축을 완료할 예정이다.
금천구 관계자는 “통합안전 지능형 기둥(스마트 폴) 구축이 완료되면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사고가 크게 줄어들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어린이들에게 보다 안전한 교통환경을 제공할 수 있게 돼서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지능형 도시기술을 적극 도입해 구민 모두가 안전한 도시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금천구청 주민안전과로 문의하면 안내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