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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 독산동우시장 도시재생사업 거점 ‘스튜디오 독산’ 입주자 모집
  • 김선화 기자
  • 등록 2019-01-29 20: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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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가 29일부터 오는 2월 8일까지 독산동 우시장 일대 도시재생 활성화를 위한 다목적 공유공간 ‘스튜디오 독산’ 공유오피스 입주자를 모집한다.

▲ ‘스튜디오 독산’ 위치도


‘스튜디오 독산’은 독산동 우시장 일대 도시재상사업 추진 관련 ‘커뮤니티’, ‘문화예술’ 활동 등 다양한 프로젝트를 실행할 수 있도록 지난해 11월 문을 연 활력거점공간이다.

‘스튜디오 독산’은 공유 오피스 다목적 스튜디오 물건공유장 크게 세 개 공간으로 구성돼 있다.

총 16석을 모집하며, 단체는 최대 3석까지 신청가능하다. 

독산동 우시장 일대 도시재생사업에 참여하거나, 도시재생 활성화지역을 거점으로 연계 활동하고자 하는 단체나 개인은 소속, 나이, 직업 등에 상관없이 신청할 수 있다. 단, 정부, 타 지자체 등에서 유사한 공간을 지원받고 있는 자는 모집대상에서 제외된다.

입주를 희망하는 개인이나 단체는 구 홈페이지에서 ‘입주신청서’, ‘개인정보 수집·활용동의서’를 내려 받아 작성 후 ‘도시재생사업 연계활동 또는 사업 수행계획서’와 함께 ‘이메일’ 또는 금천구청 도시재생과로 방문접수 하면 된다.

1차 서류심사와 2차 면접심사를 거쳐, 최종 입주대상자를 2월 18일 구 홈페이지에 공고하고 입주대상자에게 개별통보 할 예정이다.

입주자에겐 입주 공간 무상사용, 책상, 의자 등 개인사무용 가구 제공, 무선인터넷 사용, 다목적스튜디오 등 공유공간 활용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입주기간은 2월말부터 12월말까지다. 입주 후 월 1회 예정되어 있는 입주자회의에 반드시 참석해야 하며, 반기별 도시재생관련 활동보고와 개별 인터뷰를 통해 사업종료 시까지 입주연장도 가능하다.

황인동 미래발전추진단장은 “스튜디오 독산이 독산동 우시장을 비롯한 도시재생 활성화에 대해 다양한 주체가 교류하며 창의적이고 다양한 활동공간으로 활용되길 바란다”며, “문화, 예술, 창업활동 등 지역 거버넌스 확대는 물론 독산동 우시장 일대의 활성화에 구심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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