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시흥시, 문화특화지역조성사업 성과자료집 발간... 생태문화도시 추진 결실 담아
  • 성창한 기자
  • 등록 2023-01-02 16:37:41

기사수정

시흥시는 2022년 문화특화지역조성사업의 과정과 결과를 한데 모은 성과자료집 `REC`를 발간해 2일 배포한다고 밝혔다.

 

문화특화지역조성사업 성과자료집 발간

2022 시흥문화특화지역조성사업 성과자료집 `REC`는 수도권 유일의 생태문화도시를 조성하기 위한 시흥시의 추진방향인 ▲문화재생(Recycling) ▲생태문화(Ecology) ▲문화자치(Citizen)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다양하고, 깊어진 생태문화도시 조성의 과정과 민관의 연대, 협력의 결실을 담았다.

 

어린이날 100주년 기념 `시흥 어린이 문화의 달 통합 프로그램`, 생태문화도시 특성화사업 `영유아를 위한 공연 창작개발과정`, 폐산업시설 및 유휴공간을 문화공간으로 탈바꿈한 `시민문화사랑방`, 민관거점 주인장이 주도하는 취미공유 커뮤니티 `삼삼오오 문화동네`, 시민과 전문가, 타 지자체와 로컬콘텐츠의 가능성을 논했던 `시흥 문화도시 포럼` 등이 대표적이다.

 

특히, 국내 최초 ‘비대면 시민 원스톱 창작시스템’을 마련해 `제5회 멕시코시티 국제문화상 우수사례지자체(Best Actions)` 선정, 경력단절 여성의 육아경험을 특정 공연 장르와 결합해 혁신적인 지역일자리 창출로 호평을 받은 ‘시흥엄마배우 육성프로젝트’는 `제18회 대한민국 지방자치경영대전` 행정안전부 장관상 수상, `제4회 한국문화가치대상` 특별상 수상 등의 과정도 담겨 있어 타 지자체에 관련사업 활용서로도 충분할 것으로 보인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 팬데믹을 거치면서 시민들과 더 가까이, 더 깊이 소통하며 위기를 기회로 만들고자 노력했던 혁신적이고, 창의적인 1년의 과정을 담았다”면서 “문화도시 사업을 추진 중인 전국 지자체 40여 곳에 그 성과와 과정을 공유하고 상생, 협력, 교류할 수 있는 연결고리로 활용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올해 사업운영 5년차에 접어드는 시흥문화특화지역조성사업은 2018년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인 문화특화지역(문화도시형) 조성사업에 선정돼 2019년부터 2023년까지 총 37억 5,000만 원을 지원받아 추진 중인 사업으로 시는 지속가능한 문화도시 시흥 조성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서초구
국민신문고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추미애 경기도지사, 도 재정난 공개 선언... 간부 재정교육 및 관리 시스템 구축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도의 심각한 재정난을 도민에게 투명하게 알리고, 재발 방지를 위한 간부 재정교육과 재정위기 관리 시스템 구축을 본격화한다.22일 경기도청에서 열린 9월 월간회의는 행정1부지사, 경제부지사, 실국장 등 주요 간부 5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특히 도정 현안을 논의하는 이 자리는 경기도 역사상 처음으로 전체 .
  2. 추미애 경기도지사, 민생 예산 살리기 및 지방재정 혁신 강조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민선 9기 경기도의 재정 상황을 응급실 환자에 비유하며 중단 위기의 민생 사업을 정상화하고 재정 구조를 근본적으로 개혁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21일 경기도북부청사에서 열린 경기도-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한 추 지사는 취임 후 마주한 9개월짜리 시한부 예산 문제를 언급하며 이같이 강조했다.추 지사...
  3. 남동구, 신규·승진자부터 부패 취약 분야까지 `맞춤형 청렴교육` 실시 인천 남동구는 최근 구청 소강당에서 신규·승진 공무원과 부패 취약 분야 담당자 등 약 180명을 대상으로 `2026년 맞춤형 청렴교육`을 실시했다고 22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국민권익위원회 청렴연수원 전문 강사를 초빙해 이뤄졌다. 이해충돌방지법과 청탁금지법 등 반부패·청렴 관련 법규와 함께 공직사회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부당.
  4. 고용노동부·대한상의, `AI 시대 청년 일자리 포럼` 개최 고용노동부와 대한상공회의소는 22일 서울 코엑스에서 인공지능(AI) 확산에 따른 노동시장 변화 속 청년 일자리 창출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AI 시대, 청년 일자리 포럼`을 공동 개최했다.이번 포럼은 `제3회 대한민국 사회적가치 페스타`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정부와 기업, 학계, 사회적기업 관계자 및 청년 등 약 200명이 참석해 청년의 노동..
  5. 수은, LG화학 `국내 첫 지속가능항공유 전용설비` 2500억 지원 한국수출입은행(은행장 황기연, 이하 `수은`)은 LG화학이 추진하는 `국내 최초 지속가능항공유(SAF·Sustainable Aviation Fuel) 전용 설비 건설·운영 사업`에 약 2500억원의 대출을 지원한다고 22일 밝혔다.수은은 이번 사업 금융주선사로 금융구조화를 주도했다.특히, 국내 시중은행, 외국계 상업은행의 서울지점과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고..
  6. 수은, 정부 에너지 비상대책 발맞춰 정유 2사 `원유자금 지원 확대` 한국수출입은행(은행장 황기연, 이하 `수은`)은 공급망안정화기금을 통해 HD현대오일뱅크와 SK에너지의 원유 구매자금 대출한도를 확대해서 지원한다고 21일 밝혔다.중동 전쟁 장기화로 국제유가가 오르고 원유 운송의 기간과 비용까지 늘면서 수급 불안이 커졌다.그 여파로 정유사의 원유 구매자금 부담이 커지자, 수은이 긴급 지원에 나선 ...
  7. 하나은행, 국내 최초 `T+0 당일결제` 디지털 본드 발행 하나은행(은행장 이호성)은 유로클리어의 블록체인 기반 플랫폼 `D-FMI(Digital Financial Market Infrastructure)`를 통해 1억 달러 규모의 5년 만기 외화 디지털 채권을 지난 18일 성공적으로 발행했다고 밝혔다.디지털 채권은 채권의 발행부터 등록, 결제에 이르는 전 과정을 분산원장기술(DLT) 네트워크상에서 직접 처리하는 순수 디지털 형태의 채권이..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