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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이 만드는 마을교육자치로 그려가는 ‘교육도시 시흥’
  • 성창한 기자
  • 등록 2022-01-12 13:2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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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는 시민 누구나 교육으로 꿈을 실현하고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교육도시 시흥’ 추진에 역량을 쏟고 있다.

 

시민이 만드는 마을 교육자치

이에 학교와 마을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한 동별 마을교육자치회를 통해 학생, 학부모, 교사, 지역주민 등 다양한 교육주체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할 수 있는 주요의제 관리계획을 수립했다.

 

마을교육자치회는 ‘배움이 곧 삶이 되는 교육’을 목표로 학교와 마을이 연계해 운영하는 교육거버넌스이자, 동 특성에 맞는 교육 현안을 나누고 해결하는 대표 교육협의체다.

 

시민이 만드는 마을 교육자치

올해는 시민이 그리는 마을교육자치 실현을 위해 마을에서 발굴된 교육의제를 체계적으로 관리해 시민체감형 교육정책을 수립하고, 실천사업으로 이어지는 의제관리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

 

그 시작으로 오는 3월 ‘2022 우리마을교육수다방’을 시작한다.

 

‘우리마을 교육수다방’은 마을 곳곳에서 다양한 주체들이 교육에 대한 소소한 이야기를 나눌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2021년에는 23개의 교육수다방 운영을 통해 36개 시민체감형 의제를 발굴했다.

 

올해는 주민자치회, 평생학습마을 등 마을의 다양한 공동체와 연계해 참여 대상을 확대할 예정이다.

 

교육수다방을 통해 발굴된 교육 현안은 마을교육자치회를 기반으로, 추진 시기와 중요도, 기대효과 등을 고려해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지역교육협의체인 시흥혁신교육포럼을 통해 마을의 교육 현안이 시 단위 교육 정책으로 연계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한 자치계획 수립, 주민참여예산 등 주민자치 제도 및 사업과의 연계도 더욱 강화한다.

 

시는 지난 한 해 동별 교육공론장 활성화를 위해 마을교육자치회를 주민자치회 교육분과로 신설하고 교육 관련 마을의제를 마을자치계획에 반영하는 등 동의 대표 주민참여기구인 주민자치회 연계에 힘써왔다.

 

올해도 시민 삶에 밀착한 ‘교육도시 시흥’ 추진을 위해 우리마을 교육수다방 의제를 다양한 마을 사업과 연계해 학교와 마을의 동반 성장을 지원할 계획이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풀뿌리 교육자치 실현을 위해서는 시민의 삶 가까운 곳에 언제나 건강한 교육 공론장이 열려 있어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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