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안산스마트허브, 정부 공모 ‘산단 대개조 사업’예비 선정
  • 민창기 기자
  • 등록 2021-03-26 09:36:05

기사수정
  • 첨단 ICT 융합 소재·부품·장비산업 차세대 전진기지 발돋움 기대
  • 윤화섭 시장 “기업경쟁력 강화 및 청년 일자리 증가 기대”

안산시는 반월·시화 국가산단(안산스마트허브)이 국토교통부와 산업통상자원부가 추진하는 ‘2021년 산업단지 대개조 공모사업’에 예비 지역으로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안산스마트허브, 정부 공모 `산단 대개조 사업`예비 선정

산업단지 대개조 사업은 2019년 11월 발표된 ’산업단지 대개조 계획‘에 따라 추진되는 공모사업으로, 국내 제조업의 중추인 산업단지를 지역산업 혁신거점으로 집중 지원하는 지역 일자리 창출 프로젝트다.

 

신청기관인 광역지자체가 산단(거점-연계)과 주변지역을 포함한 산단 대개조 계획을 수립하면 정부 컨설팅을 거쳐 산단 혁신에 필요한 다양한 지원이 이뤄지는 사업으로, 지난해부터 정부 7개 부처가 합동으로 추진해 오고 있다.

 

이번 공모사업에는 올 1월, 모두 8개의 광역지자체가 신청했으나 경기도를 포함한 5개 광역지자체가 예비 선정됐으며, 앞으로 세부사업 적정성 검토를 거쳐 올 12월 최종 확정된다.

 

공모 신청기관인 경기도는 안산스마트허브를 거점산단으로 삼고, 화성발안·성남일반산단을 연계산단으로, 판교테크노밸리를 연계지역으로 선정했다.

 

첨단 ICT 융합 소재·부품·장비산업의 차세대 전진기지를 목표로 ▲디지털 뉴딜을 통한 제조혁신 ▲신산업 일자리 창출 및 창업 촉진 ▲그린뉴딜 및 미래형 산업기반 구축 등 3대 중점 추진분야를 중심으로 혁신계획을 수립하고, 경기도, 안산시 등 4개 지자체, 지역혁신기관 등이 참여하는 경기도 산단 대개조 추진협의회를 구성해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산단 대개조 사업에 선정되면 내년부터 3년간 ’소부장‘ 산업 육성 등 산단 혁신을 위한 국·도비 투자로 소재·부품·장비산업 생산액 5조원 증대, 신규 일자리 1만 명 창출, 소부장 강소기업 99개사가 육성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윤화섭 안산시장은 “안산스마트허브가 차세대 소재·부품·장비산업의 전초기지 역할을 톡톡히 수행해 기업경쟁력 강화 및 양질의 청년 일자리가 증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스마트제조혁신센터 건립, 강소연구개발특구, 한양대에리카 캠퍼스혁신파크 및 카카오 데이터 센터 유치 등의 사업과 함께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는 산단으로 거듭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서초구
국민신문고
HOT ISSUE더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KGM, 선현재단과 함께 CSR 활동 KG 모빌리티(KGM)가 소외계층 지원 및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선현재단`과 함께 CSR 활동에 나섰다.지난 24일(금) KGM 사내 봉사단 `네바퀴동행`과 선현재단이 송탄소방서와 협력해 독거 어르신들의 가정과 경로당의 주거환경개선과 함께 화재 안전 예방 활동을 수행했다.사내 봉사단은 어르신 가정을 방문해 집과 화장실 청소 등 생활 환경 정...
  2. 700개 기업 참여…‘대한민국 상생 채용박람회’ 개막 고용노동부와 관계부처, 경제단체는 28일부터 이틀간 서울 양재 aT센터에서 약 700개 기업이 참여해 2200명 이상 채용을 목표로 하는 ‘2026 대한민국 상생 채용박람회’를 열고 청년 구직자 대상 다양한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청년 일자리 확대를 위한 대규모 채용박람회가 서울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정부와 경제..
  3. 삼성전자, 무안경 3D 디스플레이 ‘스페이셜 사이니지’ 32형 출시 삼성전자가 무안경 3D 디스플레이 32형 ‘스페이셜 사이니지(Spatial Signage, 모델명: SMHX)’ 신제품을 출시한다. ‘삼성 스페이셜 사이니지’는 삼성만의 독자 기술인 ‘3D 플레이트(3D Plate)’를 적용해 3D 전용 안경 없이도 마치 화면 안쪽에 또 하나의 공간이 있는 듯한 입체감을 제공하는 차세대 혁신 디스플레이다. 삼성전자는 올해 초 선보인 ...
  4. 신풍역 ‘한걸음 주거단지’ 조성…신길동 3922 신통기획 확정 서울시가 신풍역 인근 신길동 3922 일대에 보행 중심의 생활밀착형 주거단지 조성 계획을 확정했다.서울시는 영등포구 신길동 3922 일대 주택정비형 재개발사업에 대한 신속통합기획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대상지는 지하철 7호선 신풍역 인근 노후 저층주거지로, 향후 약 990세대 규모, 최고 35층의 역세권 주거단지로 탈바꿈할 예정이다.해당 .
  5. 새벽 3시30분 달리는 자율주행 ‘A504’ 개통…서울 동서남북 연결 완성 서울시가 새벽 시간대 이동을 지원하는 자율주행버스 ‘A504’ 노선을 개통한다.서울시는 4월 29일부터 금천구청에서 시청역까지 운행하는 새벽동행 자율주행버스 ‘A504’ 노선을 개통한다. 이번 노선 신설로 서울 동서남북을 잇는 자율주행 대중교통 네트워크가 완성되며, 새벽 시간대 교통 접근성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A504 .
  6. KT&G-중진공, 지역경제 활성화·청년창업 육성 위한 업무협약 체결 KT&G(사장 방경만)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사장 강석진, 이하 중진공)이 서울 성수동 KT&G 상상플래닛에서 지역경제 활성화 및 청년창업 육성을 위한 업무 협약을 지난 24일 체결했다.이날 협약식에는 심영아 KT&G ESG경영실장과 이창섭 중진공 기획관리이사 등 관계자 8명이 참석했다.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청...
  7. 하나캐피탈, 미래 리더 양성을 위한 여성 인재 육성 프로그램 출범 하나캐피탈(대표이사 김용석)은 지난 24일 여성인재의 전문성과 리더십을 체계적으로 높이기 위한 `여성 인재 육성 프로그램 킥오프`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여성 관리자 역량 강화와 하나금융그룹이 추진 중인 다양성 중심의 조직 문화 확산을 위해 기획됐다.하나캐피탈은 그룹의 방향성을 토대로 여성 구성원의 성장..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