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389명···54일 만에 300명대로
  • 서원호 기자
  • 등록 2021-01-18 10:28:40

기사수정

지난해 말 20대 청년이 서울의 스터디카페에서 취업준비를 하고 있다. (서남투데이 자료사진)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8일 지난해 11월 말 이후 54일 만에 처음으로 300명대를 기록했다. 이날 신규 확진자 수는 389명이다.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대폭 줄어들기는 했으나 정부는 더욱 고삐를 조인다는 방침이다. 앞서 지난 17일부터 오는 31일까지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와 5인 이상 사적모임 금지 조치를 유지하기로 했다. 아울러 1일부터 2주간은 설 연휴 특별방역대책에 돌입한다.

 

또한 검사 건수가 직전 평일보다 절반 가량으로 줄어든 것도 확진자 수 감소 원인 중 하나로 꼽힌다. 직전 평일인 지난 15일 검사 건수는 5만4196건으로, 지난 17일 기록한 2만5930건보다 2만8000건이 넘게 줄었다.

 

신규 확진자의 감염경로는 지역발생이 366명, 해외유입이 23명이다.

 

국내 지역발생을 지역별로 나누면 ▲서울 128명 ▲경기도 103명 ▲인천 13명으로 수도권에서 244명이 나왔다.

 

비수도권 지역에서는 ▲경남 20명 ▲경북 18명 ▲강원 14명 ▲대구 13명 ▲광주 11명 ▲충남 11명 ▲부산 9명 ▲충북 8명 ▲울산 5명 ▲전북 3명 ▲대전 2명 ▲세종 2명 ▲제주 2명 등이 나왔다. 

 

이날 코로나19로 인한 사망자는 15명으로 집계됐다. 누적 사망자는 현재까지 1264명, 치명률은 1.74%다. 아울러 이날 격리해제된 환자는 470명이다.

 

한편, 정부는 이날부터 실내체육시설과 학원, 노래연습장, 스탠딩공연장 등의 영업을 재개하도록 조치했다. 이들은 시설 면적 약 2.4평 당 1명으로 제한된 상태에서 오후 9시까지 영업이 가능해진다.

 

포장이나 배달만 가능햇던 전국 카페도 오후 9시까지 매장 내 음식 섭취가 허용됐다. 종교시설의 경우 수도권은 좌석 수의 10%, 비수도권은 좌석 수의 20% 이내에 정규 예배, 법회, 미사, 시일식 등의 대면 진행이 가능해졌다.

 

다만 클럽 등 유흥시설과 홀덤펍, 파티룸 등의 운영은 계속 중단됐다.


관련기사
TAG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서초구
국민신문고
HOT ISSUE더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KGM, 선현재단과 함께 CSR 활동 KG 모빌리티(KGM)가 소외계층 지원 및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선현재단`과 함께 CSR 활동에 나섰다.지난 24일(금) KGM 사내 봉사단 `네바퀴동행`과 선현재단이 송탄소방서와 협력해 독거 어르신들의 가정과 경로당의 주거환경개선과 함께 화재 안전 예방 활동을 수행했다.사내 봉사단은 어르신 가정을 방문해 집과 화장실 청소 등 생활 환경 정...
  2. 700개 기업 참여…‘대한민국 상생 채용박람회’ 개막 고용노동부와 관계부처, 경제단체는 28일부터 이틀간 서울 양재 aT센터에서 약 700개 기업이 참여해 2200명 이상 채용을 목표로 하는 ‘2026 대한민국 상생 채용박람회’를 열고 청년 구직자 대상 다양한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청년 일자리 확대를 위한 대규모 채용박람회가 서울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정부와 경제..
  3. 삼성전자, 무안경 3D 디스플레이 ‘스페이셜 사이니지’ 32형 출시 삼성전자가 무안경 3D 디스플레이 32형 ‘스페이셜 사이니지(Spatial Signage, 모델명: SMHX)’ 신제품을 출시한다. ‘삼성 스페이셜 사이니지’는 삼성만의 독자 기술인 ‘3D 플레이트(3D Plate)’를 적용해 3D 전용 안경 없이도 마치 화면 안쪽에 또 하나의 공간이 있는 듯한 입체감을 제공하는 차세대 혁신 디스플레이다. 삼성전자는 올해 초 선보인 ...
  4. 신풍역 ‘한걸음 주거단지’ 조성…신길동 3922 신통기획 확정 서울시가 신풍역 인근 신길동 3922 일대에 보행 중심의 생활밀착형 주거단지 조성 계획을 확정했다.서울시는 영등포구 신길동 3922 일대 주택정비형 재개발사업에 대한 신속통합기획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대상지는 지하철 7호선 신풍역 인근 노후 저층주거지로, 향후 약 990세대 규모, 최고 35층의 역세권 주거단지로 탈바꿈할 예정이다.해당 .
  5. 새벽 3시30분 달리는 자율주행 ‘A504’ 개통…서울 동서남북 연결 완성 서울시가 새벽 시간대 이동을 지원하는 자율주행버스 ‘A504’ 노선을 개통한다.서울시는 4월 29일부터 금천구청에서 시청역까지 운행하는 새벽동행 자율주행버스 ‘A504’ 노선을 개통한다. 이번 노선 신설로 서울 동서남북을 잇는 자율주행 대중교통 네트워크가 완성되며, 새벽 시간대 교통 접근성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A504 .
  6. KT&G-중진공, 지역경제 활성화·청년창업 육성 위한 업무협약 체결 KT&G(사장 방경만)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사장 강석진, 이하 중진공)이 서울 성수동 KT&G 상상플래닛에서 지역경제 활성화 및 청년창업 육성을 위한 업무 협약을 지난 24일 체결했다.이날 협약식에는 심영아 KT&G ESG경영실장과 이창섭 중진공 기획관리이사 등 관계자 8명이 참석했다.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청...
  7. 하나캐피탈, 미래 리더 양성을 위한 여성 인재 육성 프로그램 출범 하나캐피탈(대표이사 김용석)은 지난 24일 여성인재의 전문성과 리더십을 체계적으로 높이기 위한 `여성 인재 육성 프로그램 킥오프`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여성 관리자 역량 강화와 하나금융그룹이 추진 중인 다양성 중심의 조직 문화 확산을 위해 기획됐다.하나캐피탈은 그룹의 방향성을 토대로 여성 구성원의 성장..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