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동작구, 공유부엌·핸드메이드 등 6개 사업 ‘내년도 일자리 참여자’ 모집
  • 이유진 기자
  • 등록 2020-12-29 09:25:23

기사수정
  • 다음달 6일까지 만 18세 이상 취약계층 구민 17명 선발
  • 내년 2월부터 5개월 간 근무

상도3동 마을이 함께 만드는 핸드메이드 유아용품 사진. (사진=동작구)동작구가 다음 달 6일까지 ‘2021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 참여자 17명을 모집한다고 29일 밝혔다.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은 지역의 자원과 인프라를 활용해 취약계층에게 생산적‧지속적인 일자리 제공으로 고용안정을 통한 소득증대 및 생활지원을 위해 마련됐다.

 

참여대상은 만 18세 이상 동작구민 중 가구소득이 기준중위소득 65% 이하(1인 가구는 기준중위소득 120% 이하)이고 재산이 3억 원 미만인 자이다.

 

선발된 참여자는 내년 2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총 5개월 간 본인이 신청한 단위사업장에 배치돼 근무하게 된다. 

 

대상 사업은 ▲우산 무상수리 ▲다문화가정 정착지원을 위한 내일잡기 ▲공원녹지환경 개선 ▲마을이 함께 만드는 핸드메이드 유아용품 ▲꽃마을 가꾸기 ▲주민사랑방 및 공유부엌 등 총 6개이다.

 

다문화가정 정착지원을 위한 내일잡기 사업은 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운영하는 아이돌봄, 가족코칭, 학습지도 등 보조업무를 실시하며 사당5동 주민센터에 위치한 주민사랑방 및 공유부엌에서는 시설운영, 프로그램관리, 공구대여 등 업무를 담당하게 된다.

 

올해 상도3동의 마을이 함께 만드는 핸드메이드 유아용품의 경우, 마스크스트랩, 애착인형 등 12개 품목 400개를 생산해 보육원 및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 등에 전달했으며, 우산 무상수리는 총 1,707건의 실적을 올리는 등 주민들의 호응이 높았다.

 

급여는 최저시급 8720원으로 만 65세 미만은 1일 5시간, 65세 이상은 1일 3시간씩 주 5일 근무하며, 1일 식비 포함 각 4만8600원, 3만1160원을 받을 수 있다.

 

또한, 동작구는 내년 1월 6일까지 취업취약계층 및 코로나19로 생계 지원이 필요한 만 18세 이상 구민 89명을 대상으로 ‘2021년 지역방역일자리사업’ 참여자도 모집한다.

 

윤소연 일자리정책과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워진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주민들에게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일자리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서초구
국민신문고
HOT ISSUE더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웹케시 ‘금융 AI Agent Conference 2026’ 성료… 금융권 적용 사례 발표·자금관리 에이전트 V2 공개 B2B 금융 AI 에이전트 전문 기업 웹케시(대표 강원주)가 23일 서울 여의도 FKI 타워에서 ‘웹케시 금융 AI Agent Conference 2026’을 열고 지능형 RDB(관계형 데이터베이스) 커넥트 ‘OPERIA(오페리아)’를 중심으로 한 AI 서비스 적용 사례와 구현 전략을 공개했다. 이번 컨퍼런스는 웹케시가 지난 1년 6개월간 축적해온 AI 기술력을 공유하고 금융권과의 ...
  2. 하나금융, 1분기 순이익 1조2100억…자사주 2000억 매입·소각 결의 하나금융그룹이 2026년 1분기 연결 당기순이익 1조2100억원을 기록하며 2000억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소각과 주당 1145원의 분기 현금배당을 결의했다.1분기 순이익은 전년 동기보다 823억원(7.3%) 늘어난 수치다. 대내외 금융시장의 불확실성과 환율 상승에 따른 외화환산 손실 823억원 등 일회성 비용이 발생했음에도 수익 포트폴리오 다각화...
  3. KGM, 1분기 매출 1.1조·영업이익 217억…6분기 연속 흑자 KG 모빌리티(KGM)가 올해 1분기 ▲판매 2만 7,077대, 별도 재무제표 기준 ▲매출 1조 1,365억 원 ▲영업이익 217억 원 ▲당기순이익 376억 원의 잠정 실적을 발표했다.이러한 실적은 무쏘 출시에 따른 내수 판매 물량 증가와 함께 환율 효과와 수익성 개선 등에 힘입어 2024년 4분기 이후 6분기 연속 흑자를 기록한 것이다.1분기 매출은 판매 물량이 늘..
  4. 기아, 1분기 매출 29.5조·판매 역대 최대…관세 직격에 영업이익 27% 급감 기아가 2026년 1분기(1~3월) 판매와 매출에서 역대 최대 기록을 세웠으나, 미국의 수입 완성차 관세 부과 영향이 고스란히 반영되면서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26.7% 급감했다.기아는 24일 1분기 경영실적(IFRS 연결기준)을 공시했다. 도매 기준 글로벌 판매는 77만9741대로 전년 동기 대비 0.9% 증가하며 1분기 기준 역대 최다 판매를 달성했다. 매.
  5. 구글 클라우드, 한국앤컴퍼니에 제미나이 엔터프라이즈 제공해 모빌리티 리더십 강화 구글 클라우드는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의 지주회사인 한국앤컴퍼니가 글로벌 운영 혁신에 박차를 가하기 위해 제미나이 엔터프라이즈(Gemini Enterprise)를 전격 도입했다고 밝혔다. 한국앤컴퍼니는 이를 통해 그룹의 밸류체인 전반에 고도화된 지능형 기술을 내재화한다는 계획이다. 한국앤컴퍼니는 구글 클라우드와의 협업을 통해 마케팅,...
  6. SK, 베트남과 AI 분야 협력 발판 마련 SK가 베트남 AI 산업 생태계 조성과 AI 핵심 인프라 구축 협력에 나선다.  SK는 23일 베트남 하노이에서 열린 한-베트남 비즈니스 포럼에서 응에안성(省) 정부와 베트남 국가혁신센터(NIC)와 각각 AI 생태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과 응오 반 뚜언 베트남 재무부 장관이 참...
  7. LG U+, 웰컴저축은행과 AI 에이전트 개발 협력…`AI 금융비서` 출시 LG유플러스는 웰컴저축은행과 함께 저축은행업계 최초로 생성형 AI 기술을 접목한 `AI 금융비서`를 개발해 정식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웰컴저축은행의 모바일 앱 `웰컴디지털뱅크(웰뱅)`에 적용된 `AI 금융비서`는 LG AI연구원의 대규모 언어모델 엑사원(EXAONE)과 웰컴저축은행의 데이터를 바탕으로 LG유플러스가 보유한 AI 에이전트 구축 및 운.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