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사회 구현을 위한 정부와 지방자치단체의 역할’ 세미나 개최
한국지방행정연구원(원장 육동일)은 3월 17일 국회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기본사회 구현을 위한 정부와 지방자치단체의 역할’ 정책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AI 시대, 저출생, 고령화, 지방소멸, 양극화 등 사회의 구조적 변화 속에서 국민의 기본적인 삶을 보장하기 위한 정책 방향을 모색하고, 기본사회 실현 과정에서 중앙정부와 지방자치단체 간 역할 분담과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강득구(경기 안양시 만안구), 김문수(전남 순천시·광양시·곡성군·구례군갑), 김성회(경기 고양시갑), 김우영(서울 은평구을
지난 9일 시민들이 인천 연수구의 보건소에 설치된 선별진료소에서 코로나19 검체검사를 위해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다. (사진=이영선 기자)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0일 0시 기준 682명으로 드러났다. 하루만에 위중증 환자는 23명, 사망자는 8명이 늘면서 코로나19 우려가 커지고 있다.
현재의 ‘3차 대유행’은 대구-경북을 중심으로 유행했던 1차 대유행, 수도권을 중심으로 유행했던 2차 대유행 달리 전국적으로 확산하고 있다. 특히 음식점, 주점, 노래교실 등 일상 공간에서 소규모로 집단발병이 이어지고 있다.
아울러 이날 위중증 환자는 23명 늘고 사망자 한 번에 8명이 나오는 등 급증세를 보여 방역당국에 비상이 걸렸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682명 늘어 4만98명이라고 밝혔다. 지역발생은 646명, 해외유입은 36명이다.
지역발생 확진자는 서울 251명, 경기 201명, 인천 37명 등 수도권에서 489명이 나왔다. 특히 서울과 경기도는 각각 200명을 넘겼다. 지역발생 확진자 수는 전날 500명을 넘겼으나 이날은 전날 대비 다소 내려갔다.
비수도권에서는 부산이 31명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충남 20명 ▲울산 17명 ▲경남 16명 ▲강원 15명 ▲충북 12명 ▲대전 9명 ▲제주 9명 ▲전북 8명 ㅍ경북 8명 ▲전남 5명 ▲대구 3명 ▲광주 3명 ▲세종 1명 등이 나왔다.
해외유입 확진자는 36명으로, 이중 16명은 입국 검역 과정에서 확인됐다. 나머지 20명은 지역 거주지나 임시생활시설에서 자가격리하던 중 확인됐다.
사망자는 8명이 늘어 누적 564명이 됐다. 위중증 환자는 전날보다 23명 늘어 172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