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사회 구현을 위한 정부와 지방자치단체의 역할’ 세미나 개최
한국지방행정연구원(원장 육동일)은 3월 17일 국회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기본사회 구현을 위한 정부와 지방자치단체의 역할’ 정책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AI 시대, 저출생, 고령화, 지방소멸, 양극화 등 사회의 구조적 변화 속에서 국민의 기본적인 삶을 보장하기 위한 정책 방향을 모색하고, 기본사회 실현 과정에서 중앙정부와 지방자치단체 간 역할 분담과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강득구(경기 안양시 만안구), 김문수(전남 순천시·광양시·곡성군·구례군갑), 김성회(경기 고양시갑), 김우영(서울 은평구을
2021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예비소집일인 2일 수험생들이 서울 강서구 한서고등학교에 모여 수험표를 보여주며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사진=김대희 기자)2일 서울 등 전국 수능 고사장별로 예비소집이 진행됐다. 그러나 수험생들은 시험장 내부로 들어가지 못하고, 학교 건물 밖에서 배치도 등을 통해 시험장을 확인했다. 코로나19에 따른 방역조치 때문이다.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코로나19 사태 이후 첫 수능인 만큼 종전까지의 수능과 다른 모습이 보이고 있다.
학교도 학급별로 시차를 두고 운동장, 체육관 등에서 수험생들에게 수험표와 유의사항 안내문을 배부했다.
자가격리, 확진 판정을 받은 수험생들은 예비소집에 참석하지 못했다. 직계가족 등 수험생과 관계를 증명할 수 있는 지인이 수험표 대리수령을 받았다.
통상적으로 수능은 11월에 시행되나, 올해 수능은 당초보다 2주 미뤄진 3일에 치른다. 코로나19 초기 개학을 연기하면서 학기가 늦게 시작했기 때문이다. 시험은 전국 86개 시험지구 1352개 시험장에서 8시 40분부터 시행된다.
시험장 입장은 당일 오전 6시 30분부터 가능하고, 8시 10분까지 입실을 완료해야 한다. 수험표와 신분증은 필참이다. 다만 수험표의 경우 분실했을 경우 오전 8시까지 시험장 시험관리본부에서 임시 수험표를 발급받아야 한다.
시험장은 방역을 위해 칸마다 투명 칸막이가 설치됐다. (사진=김대희 기자)
일반 수험생들은 일반 시험장에 들어가기에 앞서 발열체크를 해야 한다. 체크 결과 체온이 37.5도 이상이거나 기침 등의 증상이 있으면 별도 시험실에서 시험을 쳐야 한다.
시험장 내부에는 책상마다 불투명 칸막이가 설치된다. 코로나19로 인한 방역 목적이다. 수험생들은 쉬는시가네도 타인과 대화하지 않고 거리를 유지하는 등 방역수칙을 준수해야 한다.
한편, 지원자는 총 49만3433명으로 지난해보다 5만5301명이 줄어들었다. 전국 수능 응시자 중 확진자는 37명, 자가격리자는 430명으로 집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