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콜드체인협회, 제4회 한국콜드체인산업대상 개최… 녹십자·풀무원·CJ대한통운 ‘CHAMPION AWARD’ 수상
한국콜드체인협회(회장 서병륜)는 지난 2월 25일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에서 ‘제4회 한국콜드체인산업대상’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 수상 기업은 ‘CHAMPION AWARD’ 부문에 녹십자, 풀무원, CJ대한통운이 선정됐으며, ‘CHALLENGE AWARD’는 위킵, ‘START-UP AWARD’는 시크한과 프리즈가 각각 수상했다. 한국콜드체인산업대상은 2022년 제정된 이후 올해로 4회를 맞았다. 우수한 콜드체인 시스템의 개발과 운영을 통해 식품 안전과 보건 위생 향상, 산업 경쟁력 제고에 기여한 기업과 개인을 발굴·포상
이재명 경기지사가 3차 대유행이 시작된 상황에서 3차 재난지원금 지급에 불을 지피고 있다. (사진=서남투데이 자료사진)
[서남투데이=박정현 기자] 이재명 경기지사가 3차 대유행이 시작된 상황에서 3차 재난지원금 지급에 불을 지피고 있다. 이에 대해 더불어민주당은 신중론을 펴고 있어 귀추가 주목된다.
이재명 지사는 23일 "3차 재난지원금 예산은 내년 1월에 가서 또 추경을 편성하는 것보다는 지금 편성 중인 본예산에 3차 재난지원금을 미리 편성해 놓는 게 낫다”며 "1월에 재난지원금을 지급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주장했다.
그에 따르면 3차 대유행이 시작된 상황에서 연말이 지나고 나면 경제가 더 심각하게 나빠질 것이며 12월은 시간상 어렵고, 내년 2∼3월이 되면 선거로 인한 논란이 커질 것이기 때문이다.
그는 이어 “정말 다급해지면 4차 재난지원금을 추경으로 할 수도 있다”고 덧붙였다.
민주당 한 관계자는 “(재난지원금은) 국채 발행 등 설계를 해야 한다”며 “본예산에 같이 넣기는 시간상으로도 어렵다”고 밝혔다.
또 이 관계자는 “3차 대유행의 피해가 어느 정도일지 모르고, 국민 공감대가 형성되지 않은 상황”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