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제5호 성북거점형 우리동네키움센터, AI 기반 아동 정서지원 사업 추진
서울시 제5호 성북거점형 우리동네키움센터(센터장 최명숙)는 지난 3월 16일 한국폭력학대예방협회(KAVA), 더멤버스와 함께 아동·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안전한 돌봄 환경 조성을 위해 AI 기반 아동 정서지원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 아동을 대상으로 정서 상태를 보다 체계적으로 파악하고 맞춤형 정서지원을 제공하기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세 기관은 상호 협력을 통해 아동·청소년 보호와 복지 증진에 기여하고, AI 기술을 활용한 새로운 정서지원 모델을 지역사회에 도입할
신한카드 빅데이터연구소 ‘흑백요리사’ 이후 외식 소비 트렌드 분석
신한카드(사장 박창훈)는 요리 서바이벌 프로그램 ‘흑백요리사’의 흥행이 방송 전후 실제 외식 소비 지형을 어떻게 변화시켰는지 분석한 결과, 미식 탐구가 하나의 여가 활동이자 ‘경험’을 소비하는 문화로 자리 잡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19일 밝혔다. 신한카드 빅데이터연구소가 SNS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2025년 미슐랭과 파인 다이닝에 대한 언급량은 흑백요리사 방영 전인 2023년 대비 각각 43.2%, 11.4% 증가하며 미식에 대한 대중의 관심이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연관어 비중도 과거 ‘기념일’ 중심에서 최근에는 ‘셰프’, ‘
영등포구는 지난 10월 29일 청각장애인들의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영등포구 수어통역센터에 특수 마스크 200여 개를 지원했다. (사진=영등포구)영등포구가 청각장애인용 특수 마스크 200여 개를 지원했다.
영등포구는 지난 10월 29일 청각장애인들의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영등포구 수어통역센터에 특수 마스크 200여 개를 지원했다고 밝혔다.
수어는 단순히 손으로만 소통하는 것이 아니라 화자의 표정이 더해져야 정확하게 수어의 뜻을 알 수 있다. 따라서 대다수의 청각장애인들은 입 모양을 보고 말의 의미를 이해하는 구화 훈련을 받는 것이 보통이다. 이에 구는 청각장애인들에게 특수 제작 마스크를 제공한 것이다.
특수 마스크는 마스크 정면 일부가 투명한 소재로 제작되어 말하는 입 모양과 얼굴 표정을 알아볼 수 있도록 돼 있다.
구화 훈련을 받지 않은 청각장애인의 경우에도 입 모양과 표정 등을 볼 수 있는 것이 수어만을 이용하는 것보다 의사소통을 더욱 원활하게 할 수 있다.
특수 마스크 단가는 5860원으로, 일회용 마스크와 달리 70~80℃의 온수로 세척해 여러 번 재사용할 수 있다.
현재 영등포구 수어통역센터에 회원으로 등록한 청각장애인은 95명으로, 이번에 지원한 수량 200여 개는 1인당 2개씩 돌아가게 된다.
채현일 영등포구청장은 “청각장애인을 위한 특수 마스크 지원 등 다양한 요구를 반영한 맞춤형 복지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