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제5호 성북거점형 우리동네키움센터, AI 기반 아동 정서지원 사업 추진
서울시 제5호 성북거점형 우리동네키움센터(센터장 최명숙)는 지난 3월 16일 한국폭력학대예방협회(KAVA), 더멤버스와 함께 아동·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안전한 돌봄 환경 조성을 위해 AI 기반 아동 정서지원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 아동을 대상으로 정서 상태를 보다 체계적으로 파악하고 맞춤형 정서지원을 제공하기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세 기관은 상호 협력을 통해 아동·청소년 보호와 복지 증진에 기여하고, AI 기술을 활용한 새로운 정서지원 모델을 지역사회에 도입할
신한카드 빅데이터연구소 ‘흑백요리사’ 이후 외식 소비 트렌드 분석
신한카드(사장 박창훈)는 요리 서바이벌 프로그램 ‘흑백요리사’의 흥행이 방송 전후 실제 외식 소비 지형을 어떻게 변화시켰는지 분석한 결과, 미식 탐구가 하나의 여가 활동이자 ‘경험’을 소비하는 문화로 자리 잡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19일 밝혔다. 신한카드 빅데이터연구소가 SNS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2025년 미슐랭과 파인 다이닝에 대한 언급량은 흑백요리사 방영 전인 2023년 대비 각각 43.2%, 11.4% 증가하며 미식에 대한 대중의 관심이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연관어 비중도 과거 ‘기념일’ 중심에서 최근에는 ‘셰프’, ‘
16일 국회에서 기획재정위원회 한국은행 국정감사가 진행되고 있다. (사진=사진공동취재단) 김주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실물경제가 위기 상황을 이어가는 가운데 과열된 자산시장에서 형성되는 막대한 버블이 우려된다”며, “양적완화 또는 그에 준하는 조치가 소득과 자산의 불균형을 더욱 키워 부동산 소유자, 금융자산 투자자들의 재산만 불릴 수 있음을 가장 경계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 의원은 16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한국은행 국정감사에서 “시장에 풀리는 유동성이 소비, 투자와 같은 실물경제로 흘러가지 않고 부익부 빈익빈을 심화하는 촉매제가 되선 안 된다”고 지적했다.
한국은행 자료에 따르면 지난 7월 시중 통화량(M2, 광의통화)은 3092조 8천억 원으로 한은이 코로나 위기 대응을 위해 본격적으로 돈을 풀기 전인 2월(2956조 7천억 원)에 비해 136조가 늘었다.
김 의원은 “중소기업, 소상공인들은 여전히 어렵다며 가게 문을 닫고, 고용시장은 얼어붙었다”면서 “반대로 고소득자의 대출 비중은 많이 늘어나 주식과 부동산으로 흘러가고 있다”고 지적했다.
실제로 올해 2분기 전체 가계대출 중에서 고신용자 대출 비중은 76.5%다. 지난해 말보다 1.6%p 커진 수치다. 반면 중신용자(4~6등급), 저신용자(7~10등급) 비중은 각각 1.2%p, 0.4%p 줄어들었다.
이어 “지금도 극심한 소득의 양극화, 빈부의 격차가 코로나 격차로 이어지는 것을 경계하고, 투기자본 이익까지 국가가 나서서 보장하고 있다는 이야기를 들어선 안 된다”면서 “2008년 글로벌 경제위기 때에 주요 선진국에서 나타난 중산층 몰락과 상위 1%, 상위 10% 그룹으로 자산이 집중된 결과를 상기해야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