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청소년연맹-코리아유스파트너스, 청소년 복지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한국청소년연맹(총재 김현집)과 코리아유스파트너스(회장 백영문)가 5월 22일(금) 청소년들이 더욱 건강하고 행복한 환경 속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청소년 복지 증진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청소년들을 위한 복지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이들이 직면한 다양한 어려움을 함께 해결하며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청소년들에게 더 큰 희망을 심어주고, 다양한 성장 기회를 열어주기 위해 적극적으로 협력할 방침이다. 이날 협약식에 참석한 관계자들은 청소년 복지 향상이라
흑리단길 일대 상점 셔터에 그래피티 아트를 그리고 있는 유승백(Xeva)작가의 모습. (사진=동작구)동작구가 흑석재개발 지구 일대 흑리단길에 그래피티 아트 벽화를 제작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서울문화재단 주관 ‘2020 자치구 문화예술콘텐츠 특성화사업’ 공모 선정으로 실시된다.
그래피티는 벽이나 건물 등에 스프레이 페인트를 이용해 그리는 그림을 의미한다. 예전에는 그래피티가 빈민가의 낙서로 인식되었지만, 현재는 공공미술의 한 형식으로 자리 잡아 도시미관 개선과 범죄 예방 등 공익적 역할도 담당하고 있다.
이번 벽화제작은 상대적으로 낙후된 지역의 도시미관을 개선하여 주민 만족도 제고 및 지역 명소화로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 추진되며, 오는 26일까지 제작 완료한다.
대상지는 흑석 재개발 구역 도시미관 개선에 대한 주민과 상인들의 요구사항을 반영해 흑석동 102-1, 4-8 등 흑리단길 일대 4곳으로 선정됐다.
벽화는 한강과 인접한 수변도시인 흑석동의 특성을 살린 ‘수변 풍경’(水邊風景)을 주제로 용양봉저정, 현충원 등과 같은 주요문화자원을 특색있게 그려낼 예정이다.
그래피티 참여예술가는 소녀시대, 빅뱅, 샤이니 등의 뮤직비디오에 참여한 유승백 작가이며, 제작기간 중에도 상시 관람이 가능하다.
조진희 체육문화과장은 “수변풍경을 담은 그래피티 벽화가 코로나19로 침체된 흑리단길 골목상권 활성화와 지역 명소화의 발판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가족·친지들과 함께 나와 흑리단길을 돌아보고, 벽화도 감상하는 시간을 갖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