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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동훈은 구로에서 정치를 시작하라
- 재주는 강남좌파가, 돈은 강남우파가 국민엄친아 한동훈의 구로 을에서의 총선 출마는 구로구를 비롯한 서울 서남부와 경기도 서남권에 새로운 창조적 파괴...
- 2022-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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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청도와 수도권 서남부는 원팀이다
- 대통령 직선제가 부활한 1987년 이후 한국의 제도권 선거정치는 영남과 호남이 치열하게 각축을 벌이다가 최후의 순간에는 충청도가 이기는 싸움의 양상을 띠...
- 2022-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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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명과 ‘닥치고 영남후보론’의 몰락 ①
- ‘영남후보론’은 낡은 여의도식 정치공학의 완결판이재명 전 경기지사가 후보와 총괄선대위원장 자격으로 차례로 주도한 대선과 지선의 잇따른 패배...
- 2022-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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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고] 윤석열은 킹 메이커로 나서야...정당기반 없는 정치는 모래성일 뿐
- 윤석열의 걱정스러운 행보 2020 국회 청문회장에서 발언 중인 당시 윤석열 검찰총장 (사진=김한주 기자) 안녕하십니까? 저는 서정민이라고 합니다. 최근 윤석...
- 2021-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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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준석은 아이디어가 아닌 리더십으로 승부해야
- 급진적 당대표 이준석이준석 대표는 참신한 아이디어라는 낡은 프레임에 갇히지 말아야 한다. (사진 국민의힘 공식누리집)이준석 대표가 국민의힘 전당대회...
- 2021-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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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준석, 얼떨결에 레닌이 되다
- 내로남불은 압축적 꼰대화의 부산물이준석 개인에만 초점을 맞추면 이준석 현상에 내포된 총체적 맥락을 읽지 못한다. (사진 김한주 기자)고위공직자범죄수...
- 2021-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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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준만의 정권교체와 이준석의 세대교체
- 미래비전이 어디에 쓰는 물건인고한국의 국회는 국민이 시대정신을 볼 때 계파나 따지는 지질한 공간으로 전락했다. (사진 김한주 기자)만 36세의 이준석 후보...
- 2021-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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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준석의 유일한 아킬레스건은
- 여의도 국회본관의 저주이준석이 36년을 사는 동안 나경원과 주호영은 둘이 합해 36년을 국회의원을 했다. (사진 김한주 기자)나경원 전 의원과 주호영 전 국민...
- 2021-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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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준석은 분화구, 이준석 현상은 마그마
- 다선 중진의원의 목표는 공천장사 이준석 현상은 이준석의 현란한 개인기가 아니라 분노한 대중의 집단적 산물이다. (사진 김한주 기자)가히 멘붕이다. 여론...
- 2021-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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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수의 586들은 집으로 돌아가라
- 김세연의 준비된 분노황교안 전 총리는 정권교체를 염원하는 시민들에게 엄청난 민폐를 끼치는 중이다. (사진 김한주 기자)“노조건 기업이건 구시대적 인식...
- 2021-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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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준석의 신세계와 정세균의 구세계
- 무명 정치인 정세균정세균 전 국무총리는 민심과 당심의 분리 구조에서 성공한 대표적 정치인이었다. (사진 김한주 기자)응당 가짜뉴스인 줄 알았다. 정세균 ...
- 2021-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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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준석 바람은 순간의 돌풍이 아니다
- 당심(黨心)이라는 이름의 괴물이준석은 나경원이나 주호영이 아닌, 당심이라는 크고 거대한 괴물과 싸우고 있다. (사진 김한주 기자)이준석 바람이 거세다. 다...
- 2021-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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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영선⑤, 과거로 현재의 모순과 과오를 숨기지 마라”
- 한일 관계의 정상화가 요구되는 이유는김영선 대표는 중국의 굴기를 견뎌내려면 일본과의 협력이 불가피하다고 말했다. (사진 김한주 기자)김영선(이하 김) : ...
- 2021-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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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영선④, 중국에 승리하는 길은 비즈니스에 있다”
- 역사전쟁에만 목매지 말고 장사로 이문을 남기는 데 주안점을 두어야 합니다. 더욱이 동아시아의 역사를 올바로 이해하려면 과거의 현재와 미래를 빠짐없이 ...
- 2021-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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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영선③, 중국이 개그를 찍으면 한국은 다큐로 받아들여”
- 홍콩은 미얀마가 아니다김영선 대표는 홍콩과 미얀마를 동일선상에 단선적으로 놓아선 안 된다고 말했다. (사진 김한주 기자)공희준(이하 공) : 최근 실시된 ...
- 2021-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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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영선②, 중국은 현재를 위해 과거를 판다”
- 중국은 미래를 바라보는데, 한국은 과거만 들춰봐김영선 대표는 중국은 미래란 달을 보는데 한국은 과거라는 손가락만 본다고 진단했다. (사진 김한주)김영선...
- 2021-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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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영선①, 지금은 제2의 명·청 교체기가 아니다”
- 공희준(이하 공) : “안보는 미국, 경제는 중국”이라는 안미경중의 원칙은 우리나라에 오랫동안 대외적 평화를 보장하고 대내적 번영을 제공해온 정책...
- 2021-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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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웅과 이정현을 생각한다
- 친박 정치인 이정현 쇠망사 21대 국회 초선의 김웅(사진 오른쪽) 국민의힘 의원은 같은 지역 출신이란 점만 빼놓으면 이정현 전 새누리당 의원과 정반대의 강...
- 2021-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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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외국인 관광객 전용 일일 여행상품 `이지(EG)투어` 운행 개시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는 지난 24일 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경기도 각 지역을 둘러볼 수 있는 일일 여행상품 `이지(EG)투어` 운행을 시작했다.올해 이지(EG)투어는 경기도의 동서남북 각 권역을 아우르는 총 6개 노선을 운영한다.우선 수원·용인노선은 전통·한류를 테마로 한국민속촌, 수원 화성, 남문시장을 방문한다.포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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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 `2025년 제22회 윤경 CEO 서약식` 참여
KT&G(사장 방경만)가 산업정책연구원(IPS), 서울과학종합대학원대학교(aSSIST)가 주관하고 윤경포럼이 주최하는 `제22회 윤경포럼 CEO 서약식`에 참여해 적극적인 윤리경영 실천을 다짐했다.지난 24일, 서울시 서대문구 aSSIST 핀란드타워에서 열린 `윤경 CEO 서약식`은 `윤리 경쟁력이 곧 공유가치창출`이라는 부제로 진행됐다. 성종훈 KT&G 준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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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 HPV 백신 무료 접종 실시…"지금이 골든타임"
마포구(구청장 박강수)는 지역 내 여성 청소년과 저소득층(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여성을 대상으로 자궁경부암 등 예방 효과가 큰 사람유두종바이러스(HPV) 예방접종을 무료로 실시한다.사람유두종바이러스(HPV)는 생식기 감염을 일으키는 가장 흔한 바이러스로, 주로 성접촉을 통해 감염된다. 감염 시 생식기 및 항문 사마귀, 호흡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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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기업은행, 1분기 순이익 8142억원…전년比 3.8%↑
IBK기업은행(은행장 김성태)이 2025년 1분기 연결 기준 당기순이익 8142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3.8% 증가한 실적을 25일 발표했다.IBK기업은행의 1분기 실적은 시장금리 하락 등 은행산업 전반의 여건 악화에도 불구하고 양호한 성장세를 보였다. 은행 별도 기준 당기순이익은 7604억원을 시현했으며, 특히 중소기업 지원 부문에서 괄목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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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금융그룹, 1분기 순이익 6156억원…보통주자본비율 12.42% 기록
우리금융그룹(회장 임종룡)이 25일 기업설명회를 통해 2025년 1분기 당기순이익 6156억원을 시현했다고 발표했다.우리금융그룹의 1분기 순이익은 일회성 비용과 미래성장 투자 확대에 따른 판관비 증가로 전년 동기 대비 감소했으나, 이자이익과 비이자이익 등 그룹의 수익 창출력은 안정적인 증가세를 유지했다. 특히 그룹의 보통주자본비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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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그룹, 1분기 당기순이익 1조1277억원…전년比 9.1%↑
하나금융그룹(회장 함영주)은 25일 2025년 1분기 연결 당기순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9.1%(937억원) 증가한 1조1277억원을 시현했다고 밝혔다.하나금융그룹의 1분기 실적은 대내외 금융시장 불확실성 증대에도 불구하고 손님 기반 확대, 수익 포트폴리오 다각화, 전사적 비용 효율화, 선제적 리스크 관리 등에 힘입어 시장 기대치를 상회하는 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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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그룹, 1분기 당기순이익 1조4883억원…전년比 12.6%↑
신한금융그룹(회장 진옥동)은 25일 인터넷·모바일 생중계를 통해 2025년 1분기 당기순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12.6% 증가한 1조4883억원을 시현했다고 발표했다.신한금융그룹의 1분기 실적은 전년 수준의 영업이익을 유지한 가운데 지난해 1분기에 발생한 홍콩H지수 ELS 관련 충당부채 적립 효과의 소멸 및 안정적 비용 관리 등에 힘입어 두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