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제5호 성북거점형 우리동네키움센터, AI 기반 아동 정서지원 사업 추진
서울시 제5호 성북거점형 우리동네키움센터(센터장 최명숙)는 지난 3월 16일 한국폭력학대예방협회(KAVA), 더멤버스와 함께 아동·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안전한 돌봄 환경 조성을 위해 AI 기반 아동 정서지원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 아동을 대상으로 정서 상태를 보다 체계적으로 파악하고 맞춤형 정서지원을 제공하기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세 기관은 상호 협력을 통해 아동·청소년 보호와 복지 증진에 기여하고, AI 기술을 활용한 새로운 정서지원 모델을 지역사회에 도입할
신한카드 빅데이터연구소 ‘흑백요리사’ 이후 외식 소비 트렌드 분석
신한카드(사장 박창훈)는 요리 서바이벌 프로그램 ‘흑백요리사’의 흥행이 방송 전후 실제 외식 소비 지형을 어떻게 변화시켰는지 분석한 결과, 미식 탐구가 하나의 여가 활동이자 ‘경험’을 소비하는 문화로 자리 잡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19일 밝혔다. 신한카드 빅데이터연구소가 SNS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2025년 미슐랭과 파인 다이닝에 대한 언급량은 흑백요리사 방영 전인 2023년 대비 각각 43.2%, 11.4% 증가하며 미식에 대한 대중의 관심이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연관어 비중도 과거 ‘기념일’ 중심에서 최근에는 ‘셰프’, ‘
인천광역시 인천도시역사관은 <조병창, 끝나지 않은 역사>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사진=인천도시역사관)
[서남투데이=서원호 기자] 인천광역시 인천도시역사관이 2020년도 기획특별전 <조병창, 끝나지 않은 역사> 전시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인천육군조병창은 대륙의 전선으로 무기를 빠르게 공급하기 위해 1941년 5월 부평에 건설되었으며 일본 군국주의의 상징적인 시설이던 이 무기 공장은 일제가 패망하면서 문서가 소각되고, 이후에 미군기지가 들어서면서 많은 이야기가 묻혀 버렸다.
인천시는 이번 전시를 통해 파편으로 남은 유물과 그곳에 동원되어 일했던 사람들의 기억을 3부로 나누어 인천육군조병창을 살펴볼 기회를 마련했다.
1부‘인천, 조병창이 들어서다’에서는 일본과 조선에 건설되었던 조병창의 건설을 다룬다. 2부‘부평으로’에서는 무기를 만들기 위해 중국과 한반도 각지에서 물자를 모으고, 모아둔 물자를 무기로 만들기 위해 사람들을 동원한 사실을 보여준다. 마지막 3부‘조병창에서’는 조병창에서 만든 군수품과 동원된 사람들의 생활모습을 유물과 구술영상을 통해 살펴볼 수 있다.
이희인 인천도시역사관장은“인천조병창은 일제의 전쟁무기를 생산하고 이를 위해 많은 조선인들이 강제 동원되었던 역사적 공간이었지만 생각보다 우리가 알고 있는 것은 많지 않다”며“이번 전시가 조병창과 그 안에 있었던 사람들을 함께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