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만3804명 몰렸다… 경기대, 전국 9개 기관 MOU로 디지털새싹 ‘실제 수업’ 확장
경기대학교(총장 이윤규)가 2025년 디지털새싹 사업(교육부·한국과학창의재단)을 통해 전국 단위 협력망을 실제 교육 운영으로 연결하며 공교육 확산 성과를 거뒀다. 2025년 기준 신청 인원 3만3804명, 참여 인원 5539명을 기록하며 목표 인원(4880명) 대비 113.5%의 참여율을 달성했다. 특히 이번 사업은 단순 참여율을 넘어 전국 단위 협력망(2025년 8개 기관 신규 MOU)을 실제 수업으로 연결한 실행 구조를 구축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갖는다. ◇ 전국 9개 MOU 기반 ‘실행형 교육 네트워크’ 구축 경기대학교는 협력기
▲ 청개구리 작은도서관 내부 모습 금천구가 작은도서관을 중심으로 리모델링 공사를 완료해 9일부터 재개관한다.
‘작은도서관’은 접근성 등의 이유로 도서관 이용이 상대적으로 어려운 지역주민들에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각 지역별로 운영하는 생활밀착형 도서관이다.
이번 리모델링을 통해 전세대가 아우를 수 있는 공간으로 재탄생된 도서관은 시흥1동 ‘맑은누리’, 독산3동 ‘청개구리’ 작은도서관이다.
구는 규모 총203㎡(맑은누리 작은도서관 99㎡, 청개구리 작은도서관 104㎡) 공간을 사업비 1억4천500만원을 투입해 대대적인 노후시설 개선사업을 추진했다.
작은도서관을 이용하는 연령별·분야별 공동체 활동을 고려해 독서동아리 활동할 공간을 새로 마련했다.
‘맑은누리’ 작은도서관은 옥상에 나무데크(나무난간)와 어닝(차양)을 설치해 각종 문화행사와 영화 상영도 가능하게 했다.
‘청개구리’ 작은도서관은 평소 6∼7개 독서동아리 활동을 위한 서가 및 다목적 공간을 만들어 이용자들의 편의를 제고했다.
또, ‘청개구리’ 작은도서관에서는 오는 13일 테마가 있는 그림책 여행 작가초청 강연과 오는 19일 독산3동 동장과 함께하는 “책읽어주세요∼ 명사 릴레이”를 연속 진행한다.
‘맑은누리’ 작은도서관은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30분 책놀이 공동육아프로그램과 매주 목요일 오후 5시30분 중도입국자녀를 위한 한국어 멘토링 수업을 운영한다.
한편, 독산4동 꿈씨 어린이 작은도서관은 영어특화 사업추진을 위한 리모델링 공사 진행 중이며, 오는 21일 준공 예정이다.
박오임 교육지원과장은 “이번 리모델링을 통해 새롭게 변신한 작은도서관은 유아부터 노인까지 전 세대가 공유하는 문화공간으로 재탄생했다”며,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도서관이자 마을공동체 거점 공간으로 역할을 하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