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제5호 성북거점형 우리동네키움센터, AI 기반 아동 정서지원 사업 추진
서울시 제5호 성북거점형 우리동네키움센터(센터장 최명숙)는 지난 3월 16일 한국폭력학대예방협회(KAVA), 더멤버스와 함께 아동·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안전한 돌봄 환경 조성을 위해 AI 기반 아동 정서지원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 아동을 대상으로 정서 상태를 보다 체계적으로 파악하고 맞춤형 정서지원을 제공하기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세 기관은 상호 협력을 통해 아동·청소년 보호와 복지 증진에 기여하고, AI 기술을 활용한 새로운 정서지원 모델을 지역사회에 도입할
신한카드 빅데이터연구소 ‘흑백요리사’ 이후 외식 소비 트렌드 분석
신한카드(사장 박창훈)는 요리 서바이벌 프로그램 ‘흑백요리사’의 흥행이 방송 전후 실제 외식 소비 지형을 어떻게 변화시켰는지 분석한 결과, 미식 탐구가 하나의 여가 활동이자 ‘경험’을 소비하는 문화로 자리 잡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19일 밝혔다. 신한카드 빅데이터연구소가 SNS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2025년 미슐랭과 파인 다이닝에 대한 언급량은 흑백요리사 방영 전인 2023년 대비 각각 43.2%, 11.4% 증가하며 미식에 대한 대중의 관심이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연관어 비중도 과거 ‘기념일’ 중심에서 최근에는 ‘셰프’, ‘
8월 29일(토) 금나래아트홀에서 진행되는 ‘한여름 밤의 꿈’ 공연 홍보 포스터. (사진=금천구)금나래아트홀에서 가족발레 ‘한여름 밤의 꿈’ 공연이 개최된다.
금천문화재단은 코로나19로 지친 가족 관객을 위해 금나래아트홀에서 8월 29일 오후 1시와 5시 두 차례에 걸쳐 ‘한여름 밤의 꿈’ 발레 공연을 선보인다고 28일 밝혔다.
‘한여름 밤의 꿈’은 셰익스피어의 대표적인 희곡을 원작으로 하는 서울발레시어터의 대표 가족발레시리즈로 숲 속 요정의 실수로 엇갈려버린 연인들이 다시 사랑을 찾아가는 과정을 발레로 그려낸 작품이다.
특히 이 작품에서는 셰익스피어를 극을 이끌어가는 해설자로 설정해 관객들에게 이야기가 쉽게 전달되도록 구성했다. 또, 장르를 희극에서 발레로 전환하는 과정에서 자칫 지루해질 수 있는 부분은 압축적으로 재구성하고, 코믹적인 요소를 가미해 발레가 지루하고 어렵다는 편견을 깨고자 노력했다.
이번 작품은 ‘차이코프스키’, ‘모차르트’ 등 우리에게 익숙한 클래식 음악과 ‘요정의 숲’이라는 판타지 세계에서 펼쳐지는 무용수들의 풍부한 감정 선이 공연의 관전 포인트이다.
아울러, 쉬운 마임 동작과 연기를 가미해 어린 관객들도 작품의 줄거리를 이해할 수 있도록 섬세하게 구성했다.
공연시간은 70분으로 인터미션 없이 진행된다. 5세 이상 관람 가능하며, 관람료는 전석 1만원이다. 금천구민, 청소년은 20%, 재단 기획공연 티켓 소지자는 25%, 3인 이상 가족 30%, 15인 이상 단체 및 65세 이상, 장애인, 문화누리카드 소지자는 50% 등의 할인을 받을 수 있다.
공연티켓은 금천문화재단 홈페이지 또는 인터파크티켓에서 예매하면 된다.
한편, 금나래아트홀은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공연에 참여하는 모든 출연진 및 스태프들을 대상으로 수시로 발열체크를 진행하고, ‘공연 전 시설 소독’, ‘객석거리두기를 통한 인원 제한’, ‘공연장 출입 QR코드 설치’, ‘관객 마스크 착용 및 손소독 안내’ 등 철저한 관리 속에서 공연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용진 금천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공연이 코로나19로 지친 가족관객들에게 위로가 되었으면 한다”며 “풍성하게 마련된 공연들을 하루빨리 관객들에게 직접 선보일 수 있도록 공연장 방역과 안전 관리에 힘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