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만3804명 몰렸다… 경기대, 전국 9개 기관 MOU로 디지털새싹 ‘실제 수업’ 확장
경기대학교(총장 이윤규)가 2025년 디지털새싹 사업(교육부·한국과학창의재단)을 통해 전국 단위 협력망을 실제 교육 운영으로 연결하며 공교육 확산 성과를 거뒀다. 2025년 기준 신청 인원 3만3804명, 참여 인원 5539명을 기록하며 목표 인원(4880명) 대비 113.5%의 참여율을 달성했다. 특히 이번 사업은 단순 참여율을 넘어 전국 단위 협력망(2025년 8개 기관 신규 MOU)을 실제 수업으로 연결한 실행 구조를 구축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갖는다. ◇ 전국 9개 MOU 기반 ‘실행형 교육 네트워크’ 구축 경기대학교는 협력기
고강1 주민지원센터에 설치된 무인택배보관함. (사진=부천시)
[서남투데이=서원호 기자] 부천시가 여성안심 무인택배보관함 10개소를 지난 1일 추가 설치했다고 밝히며 ‘여성친화도시’를 강조했다.
‘무인택배보관함 서비스’란 단독주택 지역의 맞벌이 가구, 1인 여성 가구 등을 대상으로 한 택배기사 사칭 범죄를 예방하기 위해 최근 증가한 생활밀착형 정책이다.
부천시는 최근 코로나19 장기화로 온라인 장보기 활성화, 재택 시간 증가 등 택배 물량이 증가하는 상황에 대응하고, 안전한 주거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다세대·원룸이 밀집한 원도심 지역을 우선으로 무인택배보관함을 확대했다.
이번에 설치된 여성안심 무인택배보관함은 ▲역곡3 주민지원센터 ▲소사본3 주민지원센터 ▲상동도서관 ▲시민의 강 제1공영주차장 ▲강남시장 공영주차장 ▲약대 주민지원센터 ▲원종2 주민지원센터 ▲성곡동행정복지센터 ▲고강1 주민지원센터, 부천노동복지회관 등 10개소다.
부천시는 이번 확대 설치를 통해 여성 대상 범죄 예방 및 안전한 여성친화도시 조성에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불필요한 만남을 줄여 사람들 간의 접촉을 최소화하는 언택트(untact) 문화가 자리 잡아 코로나19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은희 여성정책과장은 “여성안심 무인택배보관함을 통해 시민 편의 증진과 안전하고 안심할 수 있는 지역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천시는 여성 대상 범죄 예방 및 안전한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2019년 4월 1일부터 원미1동 행정복지센터를 시작으로 여성안심 무인택배보관함 10개소를 설치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