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제5호 성북거점형 우리동네키움센터, AI 기반 아동 정서지원 사업 추진
서울시 제5호 성북거점형 우리동네키움센터(센터장 최명숙)는 지난 3월 16일 한국폭력학대예방협회(KAVA), 더멤버스와 함께 아동·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안전한 돌봄 환경 조성을 위해 AI 기반 아동 정서지원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 아동을 대상으로 정서 상태를 보다 체계적으로 파악하고 맞춤형 정서지원을 제공하기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세 기관은 상호 협력을 통해 아동·청소년 보호와 복지 증진에 기여하고, AI 기술을 활용한 새로운 정서지원 모델을 지역사회에 도입할
신한카드 빅데이터연구소 ‘흑백요리사’ 이후 외식 소비 트렌드 분석
신한카드(사장 박창훈)는 요리 서바이벌 프로그램 ‘흑백요리사’의 흥행이 방송 전후 실제 외식 소비 지형을 어떻게 변화시켰는지 분석한 결과, 미식 탐구가 하나의 여가 활동이자 ‘경험’을 소비하는 문화로 자리 잡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19일 밝혔다. 신한카드 빅데이터연구소가 SNS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2025년 미슐랭과 파인 다이닝에 대한 언급량은 흑백요리사 방영 전인 2023년 대비 각각 43.2%, 11.4% 증가하며 미식에 대한 대중의 관심이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연관어 비중도 과거 ‘기념일’ 중심에서 최근에는 ‘셰프’, ‘
이동현 부천시의회 의장. (사진=부천시의회)
[서남투데이=안정훈 기자] 이동현 부천시의회 의장이 현금인출기에 놓인 돈 70만원을 가져가 재판에 넘겨진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부천원미경찰서 등은 지난 10일 이 의장이 절도 혐의를 받아 불구속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돼 재판에 넘겨졌다고 밝혔다.
이 의장은 지난 3월 24일 부천시 상동의 한 은행 ATM기에서 다른 이용자가 인출 후 두고 간 현금 70만원을 훔친 혐의로 불구속 입건됐다. 이용자는 다시 은행으로 돌아갔으나 돈이 사라진 걸 확인하고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은 은행 내 현금인출기 CCTV 등을 통해 용의자를 특정했다. 범인은 이동현 부천시의회 의장이었다.
이 의장은 훔친 현금 중 일부를 사용한 것 등 경찰에 혐의를 인정하는 취지의 진술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길에 놓인 돈을 가져가는 행위는 점유이탈물 혐의가 적용되나, ATM기에 놓인 현금을 훔치는 행위는 은행이 관리하는 ATM기에서 돈을 가져간 것이어서 은행 돈을 훔친 것으로 간주된다. 이에 따라 이 의장도 절도 혐의가 적용됐다.
형법 제329조(절도)는 타인의 재물을 절취한 자에 대해 6년 이하의 징역 또는 1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고 규정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