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제5호 성북거점형 우리동네키움센터, AI 기반 아동 정서지원 사업 추진
서울시 제5호 성북거점형 우리동네키움센터(센터장 최명숙)는 지난 3월 16일 한국폭력학대예방협회(KAVA), 더멤버스와 함께 아동·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안전한 돌봄 환경 조성을 위해 AI 기반 아동 정서지원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 아동을 대상으로 정서 상태를 보다 체계적으로 파악하고 맞춤형 정서지원을 제공하기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세 기관은 상호 협력을 통해 아동·청소년 보호와 복지 증진에 기여하고, AI 기술을 활용한 새로운 정서지원 모델을 지역사회에 도입할
신한카드 빅데이터연구소 ‘흑백요리사’ 이후 외식 소비 트렌드 분석
신한카드(사장 박창훈)는 요리 서바이벌 프로그램 ‘흑백요리사’의 흥행이 방송 전후 실제 외식 소비 지형을 어떻게 변화시켰는지 분석한 결과, 미식 탐구가 하나의 여가 활동이자 ‘경험’을 소비하는 문화로 자리 잡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19일 밝혔다. 신한카드 빅데이터연구소가 SNS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2025년 미슐랭과 파인 다이닝에 대한 언급량은 흑백요리사 방영 전인 2023년 대비 각각 43.2%, 11.4% 증가하며 미식에 대한 대중의 관심이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연관어 비중도 과거 ‘기념일’ 중심에서 최근에는 ‘셰프’, ‘
인천시 보건환경연구원은 2020년 7월부터 관내 집유장의 원유에 대한 유해 잔류물질을 검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사진=인천시)
[서남투데이=서원호 기자] 인천시 보건환경연구원은 2020년 7월부터 관내 집유장의 원유에 대한 유해 잔류물질을 검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 검사는 우유 등 유제품의 원료인 원유의 안전성을 더욱 강화하기 위해 국가에서 추가로 검사하여 검증하는 ‘국가 잔류물질 검사 프로그램(NRP)’의 일환으로, 인천에서는 부평구 서울우유 경인낙농지원센터에 모이는 인천 46곳 농장과 김포 42곳 농장의 원유를 대상으로 진행한다.
지금까지는 집유 시 집유장 책임수의사가 항생물질 잔류 여부 등을 상시검사하고 부적합 시 폐기했다. 그러나 7월부터는 보건환경연구원에서 추가적으로 항생물질 34종, 농약 9종 등 총 71종의 유해 잔류물질을 첨단장비로 분석함으로써 원유의 안전성을 더욱 강화한다.
이정구 동물위생시험소장은 “유해 잔류물질의 기준을 초과한 농장에 대해서는 향후 재발하지 않도록 잔류원인을 조사하고 위생관리 지도 등을 실시함으로써 시민들이 더욱 안심하고 유제품을 드실 수 있도록 안전한 먹거리 공급을 위해 최선을 다할 예정”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