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제5호 성북거점형 우리동네키움센터, AI 기반 아동 정서지원 사업 추진
서울시 제5호 성북거점형 우리동네키움센터(센터장 최명숙)는 지난 3월 16일 한국폭력학대예방협회(KAVA), 더멤버스와 함께 아동·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안전한 돌봄 환경 조성을 위해 AI 기반 아동 정서지원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 아동을 대상으로 정서 상태를 보다 체계적으로 파악하고 맞춤형 정서지원을 제공하기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세 기관은 상호 협력을 통해 아동·청소년 보호와 복지 증진에 기여하고, AI 기술을 활용한 새로운 정서지원 모델을 지역사회에 도입할
신한카드 빅데이터연구소 ‘흑백요리사’ 이후 외식 소비 트렌드 분석
신한카드(사장 박창훈)는 요리 서바이벌 프로그램 ‘흑백요리사’의 흥행이 방송 전후 실제 외식 소비 지형을 어떻게 변화시켰는지 분석한 결과, 미식 탐구가 하나의 여가 활동이자 ‘경험’을 소비하는 문화로 자리 잡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19일 밝혔다. 신한카드 빅데이터연구소가 SNS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2025년 미슐랭과 파인 다이닝에 대한 언급량은 흑백요리사 방영 전인 2023년 대비 각각 43.2%, 11.4% 증가하며 미식에 대한 대중의 관심이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연관어 비중도 과거 ‘기념일’ 중심에서 최근에는 ‘셰프’, ‘
26일 서울 관악구 왕성교회에서 신도 13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가운데 이날 오전 왕진교회 앞에 설치된 선별진료소에 검사를 받기 위해 교인들이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다. (사진=안정훈 기자)
[서남투데이=안정훈 기자] 서울 관악구의 왕성교회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26일 오후 기준 13명이 발생했다. 방역당국은 교회 1박 2일 MT와 성가대 활동에서 접촉을 통해 감염 전파가 발생한 것으로 무게를 두고 있다.
정은경 중앙방역대책본부 본부장은 26일 질병관리본부에서 브리핑을 열고 왕성교회 집단감염과 관련해 “지표 환자(초발환자)는 성가대 연습과 교회 수련회(MT)에 모두 참석했다. 두 행사가 감염 경로일 가능성을 보고 있다”고 밝혔다.
26일 오후까지 파악된 확진자 중 8명은 지난 19일부터 20일까지 1박 2일 MT를 다녀온 것으로 파악됐다. 나머지 3명은 성가대원으로 활동한 사이다. 남은 1명은 21일 예배에 참석했던 교인이다. 1명은 방대본 발표 이후에 확진 판정을 받았다.
정 본부장은 “확진자 12명 중 11명이 성가대 연습이나 MT를 다녀온 사람”이라며 “장시간 함께 있으면서 밀접하게 접촉하고 공동으로 노출된 것으로 보고 있다”고 설명했다.
곽진 방대본 환자관리팀장은 “성가대 연습은 18일, MT는 19~20일 있었다. 증상 발생일인 22일을 놓고 생각해보면 이틀 전이 MT”라며 “MT에서의 접촉이 감염 전파의 기회가 될 수 있었을 가능성을 생각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방역당국은 확진자의 접촉자 등을 대상으로 진단검사를 실시했다. 방역당국은 증상 발병일이 환자보다 앞서 나타난 사례가 있다면 감염 전파가 어디서부터 발생했는지, 경로를 찾을 수 있을 것으로 추측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