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만3804명 몰렸다… 경기대, 전국 9개 기관 MOU로 디지털새싹 ‘실제 수업’ 확장
경기대학교(총장 이윤규)가 2025년 디지털새싹 사업(교육부·한국과학창의재단)을 통해 전국 단위 협력망을 실제 교육 운영으로 연결하며 공교육 확산 성과를 거뒀다. 2025년 기준 신청 인원 3만3804명, 참여 인원 5539명을 기록하며 목표 인원(4880명) 대비 113.5%의 참여율을 달성했다. 특히 이번 사업은 단순 참여율을 넘어 전국 단위 협력망(2025년 8개 기관 신규 MOU)을 실제 수업으로 연결한 실행 구조를 구축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갖는다. ◇ 전국 9개 MOU 기반 ‘실행형 교육 네트워크’ 구축 경기대학교는 협력기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수석부회장이 전기차 배터리 사업 제휴를 위해 다음 주 구광모 LG그룹 회장과 논의할 것으로 전해졌다.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과 지난달 만나 미래 배터리 기술을 논의한 데 이어 또 다시 총수 간 ‘배터리 회동’을 이어가는 것이다.
19일 재계에 따르면 정 수석부회장은 오는 22일께 충북 청주시 LG화학 오창공장의 전기차 배터리 생산라인을 방문해 LG화학 배터리 기술과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한다.
LG화학은 현대차 그룹의 전기차 핵심 파트너로, 2022년 전기차 전용 플랫폼 ‘E-GMP’를 적용해 양산하는 순수 전기차의 배터리 공급업체로도 선정된 바 있다. 공급 금액은 수조원대에 이른다.
지난달 13일 정 수석부회장은 삼성SDI 천안사업장에서 이재용 부회장을 만나 ‘꿈의 배터리’로 불리는 전고체배터리 기술 현황을 논의했다.
한 달 여 만에 구 회장과 만나는 것에 대해 재계에서는 4대 그룹의 전기차 협업이 강화되는 것 아니냐는 기대를 내놓고 있다.
정 수석부회장이 조만간 또 다른 배터리 협력사인 SK이노베이션을 찾을 가능성도 점쳐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