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만3804명 몰렸다… 경기대, 전국 9개 기관 MOU로 디지털새싹 ‘실제 수업’ 확장
경기대학교(총장 이윤규)가 2025년 디지털새싹 사업(교육부·한국과학창의재단)을 통해 전국 단위 협력망을 실제 교육 운영으로 연결하며 공교육 확산 성과를 거뒀다. 2025년 기준 신청 인원 3만3804명, 참여 인원 5539명을 기록하며 목표 인원(4880명) 대비 113.5%의 참여율을 달성했다. 특히 이번 사업은 단순 참여율을 넘어 전국 단위 협력망(2025년 8개 기관 신규 MOU)을 실제 수업으로 연결한 실행 구조를 구축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갖는다. ◇ 전국 9개 MOU 기반 ‘실행형 교육 네트워크’ 구축 경기대학교는 협력기
KDB산업은행이 경영위기에 처한 쌍용자동차에 대해 “기간산업안정기금(기안기금) 지원 대상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최대현 산은 기업금융부문 부행장은 17일 쌍용차 지원 문제에 대해 “기안기금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이전부터 경영에 문제가 있던 회사를 지원하는 것은 아니다”라며 “현재 기준으론 지원 대상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앞서 쌍용차 대주주(지분율 74.65%)인 인도 마힌드라는 쌍용차에 2300억원을 투자한다고 밝혔다가 지난 4월 철회했고, 최근에는 경영권 포기 가능성도 내비쳤다.
시장 일각에서는 쌍용차가 무너지면 최대 수만 명의 일자리가 위태로운 만큼 공적 자금이 투입돼야 한다는 목소리도 적지 않다.
그러나 산은이 쌍용차에 빌려 준 돈만 이미 1900억원인 데다 회사가 만성 적자 상태여서 대출금을 갚을 수 있을지 정부의 고민이 깊어지는 상황이다.
쌍용차가 정부의 지원 대상이 되려면 몇 가지 전제조건이 필요하다는 게 산은 측의 주장이다.
최 부행장은 “(대주주와 노조 등) 책임 주체가 의지를 갖고 있어야 하고, 책임 있는 노력도 진행해야 한다”며 “회사의 지속 가능성도 확인돼야 한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