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광역심리지원센터, 2026년 ‘마음안심버스’ 운영 본격화
서울시광역심리지원센터는 서울시민의 마음건강 서비스 이용 안내 및 접근성 확대를 위해 2026년 찾아가는 심리지원 서비스 ‘마음안심버스’를 본격 운영한다. ‘마음안심버스’는 시민을 직접 찾아가 현장에서 심리지원을 제공하는 이동형 서비스로, 지난 2022년부터 운영을 지속해온 서울시 마음건강 영역의 핵심 서비스다. ‘마음안심버스’에서는 심박 변이도(HRV) 측정을 통한 스트레스 검진과 해석 상담을 제공하며, 정신건강 전문요원이 현장에서 상담을 진행한다. 재난 상황에서는 안정화 기법을 활용한 재난 심리지원을 제공하며, 필요 시 지역 내
SICK코리아, RTLS 트렌드와 산업 적용 사례 공유… 현장 데모 세미나 성료
SICK코리아(씨크코리아)가 실시간 위치 관리 시스템(RTLS)의 최신 기술 트렌드와 산업 현장 적용 사례를 소개하는 디지털 전환(DT) 세미나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지난 3월 6일(금) ‘2026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AW 2026)’ 현장에서 열린 이번 세미나는 SICK코리아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RTLS의 최신 기술 동향과 핵심 기술을 소개하고 실제 산업 환경에서의 활용 가능성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번 행사는 고객들이 자동화 산업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SICK코리아의 디지털 솔루션을 직접 체험하고, RTLS 기술이
두산그룹이 두산중공업 경영정상화 차원에서 주력계열사인 두산인프라코어 매각에 나선다.
16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두산그룹은 최근 두산중공업 경영정상화를 위한 자구안에 두산인프라코어 매각을 포함했다.
매각대상 자산은 두산중공업이 보유한 두산인프라코어 지분 36.27%이다. 건설기계와 엔진을 생산하는 두산인프라코어는 두산그룹의 핵심 계열사다.
지난해 매출액은 8조1858억원으로 전년보다 5.9% 증가했고, 영업이익도 8404억원에 달했다. 두산인프라코어 지분 매각대금은 6000억원 수준이 될 것으로 추정된다.
두산중공업이 이 매각대금을 활용해 두산인프라코어가 보유한 두산밥캣 지분 51.05%를 매입하게 되는 방식이 유력하다. ‘㈜두산-두산중공업-두산밥캣’으로 그룹의 지배구조가 바뀌는 것이다.
이렇게 하면 두산그룹은 캐시카우인 두산인프라코어를 파는 대신, 또 다른 알짜 계열사인 두산밥캣은 그룹에 남길 수 있다. 두산밥캣의 지난해 당기순이익은 1106억원(개별 기준)으로 전년(41억원)보다 크게 늘어나는 등 안정적인 실적을 올리고 있다.
두산그룹은 채권단으로부터 3조6000억원의 긴급 자금을 지원받는 대신 유상증자, 자산매각 등을 통해 3조원 규모의 자구 노력을 해야 하는 상황이다.
박정원 두산그룹 회장은 최근 임직원에 보낸 메시지에서 “두산중공업이 3조원 이상 재무구조 개선을 목표로 연내 1조원 규모의 유상증자와 자본확충을 할 계획”이라고 밝히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