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광역심리지원센터, 2026년 ‘마음안심버스’ 운영 본격화
서울시광역심리지원센터는 서울시민의 마음건강 서비스 이용 안내 및 접근성 확대를 위해 2026년 찾아가는 심리지원 서비스 ‘마음안심버스’를 본격 운영한다. ‘마음안심버스’는 시민을 직접 찾아가 현장에서 심리지원을 제공하는 이동형 서비스로, 지난 2022년부터 운영을 지속해온 서울시 마음건강 영역의 핵심 서비스다. ‘마음안심버스’에서는 심박 변이도(HRV) 측정을 통한 스트레스 검진과 해석 상담을 제공하며, 정신건강 전문요원이 현장에서 상담을 진행한다. 재난 상황에서는 안정화 기법을 활용한 재난 심리지원을 제공하며, 필요 시 지역 내
SICK코리아, RTLS 트렌드와 산업 적용 사례 공유… 현장 데모 세미나 성료
SICK코리아(씨크코리아)가 실시간 위치 관리 시스템(RTLS)의 최신 기술 트렌드와 산업 현장 적용 사례를 소개하는 디지털 전환(DT) 세미나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지난 3월 6일(금) ‘2026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AW 2026)’ 현장에서 열린 이번 세미나는 SICK코리아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RTLS의 최신 기술 동향과 핵심 기술을 소개하고 실제 산업 환경에서의 활용 가능성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번 행사는 고객들이 자동화 산업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SICK코리아의 디지털 솔루션을 직접 체험하고, RTLS 기술이
올 상반기 서울 등 수도권 청약 시장의 과열이 심화되면서 수요가 가장 높은 서울의 경우 평균 청약 경쟁률이 100대 1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수도권의 평균 청약경쟁률이 지방을 앞지른 것은 2010년 이후 올해가 처음이다.
15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2020년(1월~6월11일) 수도권 아파트 평균 청약 경쟁률은 40.7대 1이다. 반면 지방 아파트는 18.3대 1에 그쳐 수도권 경쟁률의 절반이 채 되지 않았다.
올해 청약접수를 받은 130개 아파트(수도권 56개·지방 74개) 중 경쟁률이 세 자리 수를 돌파한 곳은 16곳이었다. 이 중 12곳이 수도권 물량으로, 수도권에서 분양한 아파트 5곳 중 1곳이 100대 1 이상의 경쟁률을 기록했다는 것을 의미한다.
서울에서는 올해 8곳에서 청약 접수를 진행했는데, 이 중 4곳에서 100대 1이 넘는 경쟁률이 나왔다.
최고 경쟁률을 기록한 곳은 마곡지구9단지로, 경쟁률이 146.8대 1에 달했다.
경기도에서는 33개 중 5개 아파트에서 세 자리 수 경쟁률을 기록했는데, 가장 경쟁이 치열했던 곳은 1순위 청약에만 2만5000명이 몰려 193.64대 1을 기록한 과천제이드자이였다.
수도권 중에서도 단연 서울의 청약열기가 가장 두드러졌다. 서울 아파트의 청약경쟁률은 100대 1에 육박하는 수준인 99.3대 1이다.
이는 집계가 시작된 2000년 이후 가장 높은 경쟁률로, 경기와 인천과 비교해서도 두 배 이상 높은 수치다.
서울의 신규 공급감소 우려가 커지면서 희소가치가 부각된 데다, 분양가가 주변 시세에 비해 낮은 수준에 책정되면서 시세 차익에 대한 기대감이 커진 탓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