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광역심리지원센터, 2026년 ‘마음안심버스’ 운영 본격화
서울시광역심리지원센터는 서울시민의 마음건강 서비스 이용 안내 및 접근성 확대를 위해 2026년 찾아가는 심리지원 서비스 ‘마음안심버스’를 본격 운영한다. ‘마음안심버스’는 시민을 직접 찾아가 현장에서 심리지원을 제공하는 이동형 서비스로, 지난 2022년부터 운영을 지속해온 서울시 마음건강 영역의 핵심 서비스다. ‘마음안심버스’에서는 심박 변이도(HRV) 측정을 통한 스트레스 검진과 해석 상담을 제공하며, 정신건강 전문요원이 현장에서 상담을 진행한다. 재난 상황에서는 안정화 기법을 활용한 재난 심리지원을 제공하며, 필요 시 지역 내
SICK코리아, RTLS 트렌드와 산업 적용 사례 공유… 현장 데모 세미나 성료
SICK코리아(씨크코리아)가 실시간 위치 관리 시스템(RTLS)의 최신 기술 트렌드와 산업 현장 적용 사례를 소개하는 디지털 전환(DT) 세미나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지난 3월 6일(금) ‘2026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AW 2026)’ 현장에서 열린 이번 세미나는 SICK코리아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RTLS의 최신 기술 동향과 핵심 기술을 소개하고 실제 산업 환경에서의 활용 가능성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번 행사는 고객들이 자동화 산업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SICK코리아의 디지털 솔루션을 직접 체험하고, RTLS 기술이
은성수 금융위원장은 “코로나19 이후 정상화 과정에서는 기업과 가계, 금융기관 등 경제주체들의 부담이 늘어날 것”이라고 말했다.
은 위원장은 11일 예금보험공사에서 열린 금융발전심의회에서 “기업과 가계는 대출을 상환해 나가야 하고, 금융회사의 규제준수 비용도 증가할 것”이라면서 이렇게 말했다.
그동안 금융권이 코로나19로 인해 유동성 위기에 직면한 기업과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자금을 공급했지만, 이를 다시 회수하는 과정이 남았다는 것을 상기시킨 셈이다.
은 위원장은 “금융당국 역시 금융기관의 노력을 지원하기 위해 예대율, 유동성커버리지비율 등 금융규제를 한시적으로 완화하고 있다”면서 “아직 이르다고 볼 수도 있지만 정상화 시기·속도·방식에 대한 선제적 고민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했다.
은 위원장은 또 “코로나19 대응과정에서 초저금리시대에 접어들고 있다”면서 “경험해보지 못한 초저금리 시대에 금융회사의 전통적인 수익모델이 통용될 수 있을지 의문”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예대마진, 자산운용 수익률로 지탱했던 금융회사의 생존방식이 어떻게 변화해야할지, 이러한 상황에서 감독방식은 어떻게 변화해 나가야 할지 지혜를 모아야 하겠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은 위원장은 “비대면·디지털 혁신의 가속화는 ‘인간 없는’ 금융서비스 공급을 나날이 확대시켜 가고 있다. 디지털 혁신이 금융에 가져올 위협요인과 기회요인을 진지하게 고민하고 해답을 찾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