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광역심리지원센터, 2026년 ‘마음안심버스’ 운영 본격화
서울시광역심리지원센터는 서울시민의 마음건강 서비스 이용 안내 및 접근성 확대를 위해 2026년 찾아가는 심리지원 서비스 ‘마음안심버스’를 본격 운영한다. ‘마음안심버스’는 시민을 직접 찾아가 현장에서 심리지원을 제공하는 이동형 서비스로, 지난 2022년부터 운영을 지속해온 서울시 마음건강 영역의 핵심 서비스다. ‘마음안심버스’에서는 심박 변이도(HRV) 측정을 통한 스트레스 검진과 해석 상담을 제공하며, 정신건강 전문요원이 현장에서 상담을 진행한다. 재난 상황에서는 안정화 기법을 활용한 재난 심리지원을 제공하며, 필요 시 지역 내
SICK코리아, RTLS 트렌드와 산업 적용 사례 공유… 현장 데모 세미나 성료
SICK코리아(씨크코리아)가 실시간 위치 관리 시스템(RTLS)의 최신 기술 트렌드와 산업 현장 적용 사례를 소개하는 디지털 전환(DT) 세미나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지난 3월 6일(금) ‘2026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AW 2026)’ 현장에서 열린 이번 세미나는 SICK코리아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RTLS의 최신 기술 동향과 핵심 기술을 소개하고 실제 산업 환경에서의 활용 가능성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번 행사는 고객들이 자동화 산업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SICK코리아의 디지털 솔루션을 직접 체험하고, RTLS 기술이
모바일을 통한 간편결제 금융 플랫폼 ‘토스’에서 고객들이 모르는 사이 900만원이 결제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토스를 운영하는 비바리퍼블리카는 “지난 3일 오후 1시쯤 온라인 가맹점 3곳에서 고객 8명 명의로 부정 결제가 발생했다”라며 “피해 금액은 총 938만원”이라고 8일 밝혔다.
토스에 따르면 비슷한 피해를 입은 고객은 모두 8명으로 확인됐으며, 피해 사례는 모두 17건으로 파악됐다. 한 고객은 자신이 모르는 새 200만원이 결제되는 피해를 당했다.
토스 측은 이번 사건에 대해 “해킹을 통한 정보 유출이 아닌 개인정보 도용으로 부정 결제가 발생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고객의 개인정보를 알아낸 제3자가 비밀번호를 조합해 결제한 것으로 추정된다. 결제 전 수차례 비밀번호 오류가 발생한 사실도 확인했다.
토스는 첫 피해 신고 접수 후 의심되는 IP로 접속된 계정을 탐지해 차단 조치했다. 이를 통해 선제적으로 4명의 추가 피해자도 파악할 수 있었다고 했다.
피해 계정은 즉시 차단 처리했고, 가맹점 지급 보류 조처도 했다. 현재까지 피해가 발생한 고객에게는 환급 처리했다.
토스는 계좌나 카드와 연결해 ‘토스 머니’를 충전하는 방식의 간편 결제 시스템이다.
현재 토스앱 가입자는 전국 약 1700만명에 달하며, 대부분 웹 결제 서비스를 이용하는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