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제5호 성북거점형 우리동네키움센터, AI 기반 아동 정서지원 사업 추진
서울시 제5호 성북거점형 우리동네키움센터(센터장 최명숙)는 지난 3월 16일 한국폭력학대예방협회(KAVA), 더멤버스와 함께 아동·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안전한 돌봄 환경 조성을 위해 AI 기반 아동 정서지원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 아동을 대상으로 정서 상태를 보다 체계적으로 파악하고 맞춤형 정서지원을 제공하기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세 기관은 상호 협력을 통해 아동·청소년 보호와 복지 증진에 기여하고, AI 기술을 활용한 새로운 정서지원 모델을 지역사회에 도입할
신한카드 빅데이터연구소 ‘흑백요리사’ 이후 외식 소비 트렌드 분석
신한카드(사장 박창훈)는 요리 서바이벌 프로그램 ‘흑백요리사’의 흥행이 방송 전후 실제 외식 소비 지형을 어떻게 변화시켰는지 분석한 결과, 미식 탐구가 하나의 여가 활동이자 ‘경험’을 소비하는 문화로 자리 잡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19일 밝혔다. 신한카드 빅데이터연구소가 SNS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2025년 미슐랭과 파인 다이닝에 대한 언급량은 흑백요리사 방영 전인 2023년 대비 각각 43.2%, 11.4% 증가하며 미식에 대한 대중의 관심이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연관어 비중도 과거 ‘기념일’ 중심에서 최근에는 ‘셰프’, ‘
심상정 정의당 대표는 17일 국회에서 열린 전국위원회에서 당 대표 임기를 1년 일찍 마감한다고 밝혔다. 사진은 지난 4월 정의당 정책자문단 발대식에 참석한 심 대표. (사진=김대희 기자)
[서남투데이=안정훈 기자] 심상정 정의당 대표가 정의당 당대표직에서 조기 사퇴한다고 밝혔다. 심 대표의 임기는 오는 2021년 7월까지였다.
심 의원은 17일 국회에서 열린 정의당 전국위원회에서 “혁신위가 준비한 혁신 과제와 발표 전 전략을 7월 혁신 당대회에서 결실을 보게 뒷받침하는 것이 제 마지막 소임”이라며 “혁신 당대회 이후 조기 당직자 선거가 실시되게 제 임기를 단축하겠다”며 사퇴를 시사했다.
심 대표는 “당의 정체성을 재구성하고 아젠다 혁신, 새로운 리더십으로 교체를 위한 독립적인 집행권한을 갖는 혁신위원회 구성을 제안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제 정의당은 새로운 싸움을 준비해야 한다. 가장 앞장서서 잘 싸우는 당이 되어야 한다”며 “여성, 청년들과 함께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사회개혁을 주도하도록 철저히 준비해야 하며 이를 위해 능동적이고 과감한 당 개혁을 시작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혁신위 구성 관련 안건이 통과할 경우 혁신위가 집행권을 갖고 당 쇄신에 앞장설 전망이다. 심 대표가 임기 단축을 결정함에 따라 9월 정기국회 이전에 당직 선거도 이뤄질 것으로 관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