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제5호 성북거점형 우리동네키움센터, AI 기반 아동 정서지원 사업 추진
서울시 제5호 성북거점형 우리동네키움센터(센터장 최명숙)는 지난 3월 16일 한국폭력학대예방협회(KAVA), 더멤버스와 함께 아동·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안전한 돌봄 환경 조성을 위해 AI 기반 아동 정서지원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 아동을 대상으로 정서 상태를 보다 체계적으로 파악하고 맞춤형 정서지원을 제공하기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세 기관은 상호 협력을 통해 아동·청소년 보호와 복지 증진에 기여하고, AI 기술을 활용한 새로운 정서지원 모델을 지역사회에 도입할
신한카드 빅데이터연구소 ‘흑백요리사’ 이후 외식 소비 트렌드 분석
신한카드(사장 박창훈)는 요리 서바이벌 프로그램 ‘흑백요리사’의 흥행이 방송 전후 실제 외식 소비 지형을 어떻게 변화시켰는지 분석한 결과, 미식 탐구가 하나의 여가 활동이자 ‘경험’을 소비하는 문화로 자리 잡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19일 밝혔다. 신한카드 빅데이터연구소가 SNS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2025년 미슐랭과 파인 다이닝에 대한 언급량은 흑백요리사 방영 전인 2023년 대비 각각 43.2%, 11.4% 증가하며 미식에 대한 대중의 관심이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연관어 비중도 과거 ‘기념일’ 중심에서 최근에는 ‘셰프’, ‘
국내 코로나19 '슈퍼전파자'로 지목됐던 31번 확진자가 67일 만에 퇴원했다. (서남투데이 자료사진)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슈퍼전파자'로 지목된 '31번 확진자'가 지난 24일 퇴원한 것으로 알려졌다.
26일 대구시와 대구의료원 등에 따르면 이 환자는 지난 22일 코로나19 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았고 2차 검사에서도 최종 음성으로 확인되면서 24일 퇴원했다. 2월 17일 입원한 지 67일만이다.
신천지 신도인 31번 확진자는 확진 판정 전 신천지교회 예배와 호텔 예식장을 찾은 것으로 확인됐다. 이 때문에 신천지 대구교회 등을 중심으로 대구에서 확진자가 급증하는 원인으로 지목된 바 있다.
이후 대구의료원 음압병실에서 치료받았지만, 기침이나 가래 등 증상이 여전하고 병세가 호전되지 않아 사실상 치료에 실패한 것 아니냐는 평가가 나오기도 했다.
아울러, 입원 기간이 길어지면서 하루 수십만 원에 달하는 음압병실 입원료와 기타 치료비 등 수천만 원에 달하는 비용을 누가 감당하는지에 대해서도 이목이 집중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