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제5호 성북거점형 우리동네키움센터, AI 기반 아동 정서지원 사업 추진
서울시 제5호 성북거점형 우리동네키움센터(센터장 최명숙)는 지난 3월 16일 한국폭력학대예방협회(KAVA), 더멤버스와 함께 아동·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안전한 돌봄 환경 조성을 위해 AI 기반 아동 정서지원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 아동을 대상으로 정서 상태를 보다 체계적으로 파악하고 맞춤형 정서지원을 제공하기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세 기관은 상호 협력을 통해 아동·청소년 보호와 복지 증진에 기여하고, AI 기술을 활용한 새로운 정서지원 모델을 지역사회에 도입할
신한카드 빅데이터연구소 ‘흑백요리사’ 이후 외식 소비 트렌드 분석
신한카드(사장 박창훈)는 요리 서바이벌 프로그램 ‘흑백요리사’의 흥행이 방송 전후 실제 외식 소비 지형을 어떻게 변화시켰는지 분석한 결과, 미식 탐구가 하나의 여가 활동이자 ‘경험’을 소비하는 문화로 자리 잡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19일 밝혔다. 신한카드 빅데이터연구소가 SNS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2025년 미슐랭과 파인 다이닝에 대한 언급량은 흑백요리사 방영 전인 2023년 대비 각각 43.2%, 11.4% 증가하며 미식에 대한 대중의 관심이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연관어 비중도 과거 ‘기념일’ 중심에서 최근에는 ‘셰프’, ‘
차명진 후보는 14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가처분 신청이 인용됐다고 밝혔다. (사진=차명진 후보 페이스북 캡쳐)
[서남투데이=안정훈 기자] 연이은 ‘세월호 텐트 막말’로 미래통합당에서 제명됐던 차명진 경기 부천병 후보의 제명 결의 효력 정지 가처분 신청이 법원에서 받아들여졌다. 이로써 차 후보는 15일 21대 총선을 완주할 수 있게 됐다.
차 후보는 14일 오후 페이스북을 통해 “제 가처분 신청이 인용됐다”며 “저는 정식으로 미래통합당 후보”라고 밝혔다. 그는 지난 13일 통합당 최고위원회로부터 제명 통보를 받은 후 “법원에 가처분 신청을 하고 재심청구를 하겠다”고 예고했다.
차 후보가 이날 페이스북에 공개한 판결문에 따르면, 법원은 차 후보에 대한 제명 결정이 미래통합당 당헌당규가 규정하고 있는 '중앙윤리위원회 재적의원 과반수의 의결'을 거치지 않아 '절차상의 중대한 하자에 해당'한다고 판시했다.
차 후보는 지난 6일 녹화하고 8일 방송된 후보 토론회에서 “○○○사건 아세요?”라며 “세월호 자원봉사자와 세월호 유가족이 텐트 안에서 말로 표현할 수 없는 문란한 행위를 했다는 기사를 알고 있다”는 발언을 해 논란을 빚었다.
이에 통합당은 지난 10일 차 후보에게 ‘탈당 권유’ 처분을 의결했다. 그러나 막말 논란이 계속되자 통합당은 지난 13일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차 후보를 제명했다.
한편, 차 후보와 마찬가지로 통합당으로부터 제명된 김대호 전 서울 관악갑 후보는 법원의 이같은 결정에 “예상했다”고 밝혔다. 그는 “통합당이나 민주당에 대한 유불리를 따지지 않고 오직 법리와 상식에 비춰보면 이 판결이 백번 지당하다”며 “제가 청구한 가처분 신청 건도 마찬가지”라고 덧붙였다.
김 전 후보는 “결국 저는 헌정사에서 유일하게 투표일 직전 제명당한 후보로 남게 됐다”며 “물론 선거가 끝나고 (통합)당을 상대로 정식 재판을 청구하고, 헌법 소원도 하고, 노인비하 조작 언론사는 고발해 책임을 물을 것이다. 다시는 있을 수도 없고 있어서도 안될 일”이라고 비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