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만3804명 몰렸다… 경기대, 전국 9개 기관 MOU로 디지털새싹 ‘실제 수업’ 확장
경기대학교(총장 이윤규)가 2025년 디지털새싹 사업(교육부·한국과학창의재단)을 통해 전국 단위 협력망을 실제 교육 운영으로 연결하며 공교육 확산 성과를 거뒀다. 2025년 기준 신청 인원 3만3804명, 참여 인원 5539명을 기록하며 목표 인원(4880명) 대비 113.5%의 참여율을 달성했다. 특히 이번 사업은 단순 참여율을 넘어 전국 단위 협력망(2025년 8개 기관 신규 MOU)을 실제 수업으로 연결한 실행 구조를 구축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갖는다. ◇ 전국 9개 MOU 기반 ‘실행형 교육 네트워크’ 구축 경기대학교는 협력기
코로나19 쇼크로 ‘고용빙하기’가 도래하고 있는 상황이다.
지난달 고용보험 가입자 수는 지난해 3월보다 1.9% 증가하는 데 그쳤다. 약 16년 만에 가장 낮은 증가폭이다.
이에 반해 정부가 실업자의 구직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지급하는 실업급여(구직급여) 지급액은 약 9000억원에 달해 역대 최대 기록을 다시 갈아치웠다.
정부는 코로나19가 고용에 미치는 부정적인 영향이 더욱 클 것으로 예상했다.
14일 공개된 정부 통계는 고용보험 가입자만을 대상으로 조사한 것인데, 향후 통계청 조사에서 영세자영업자, 특수고용직(특고) 종사자와 프리랜서 등이 포함되면 코로나19 충격이 더욱 뚜렷해질 전망이다.
고용노동부가 이날 발표한 ‘고용행정통계로 본 3월 노동시장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고용보험 가입자 수는 1375만7000명으로, 지난해 동월보다 25만3000명 증가하는 데 그쳤다.
‘카드 대란’으로 신용불량자가 폭증하던 2004년 5월(23만7000명)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이다.
정부는 고용보험 가입자 수 증가세 둔화의 배경으로 고용보험 자격 취득자 수가 크게 줄어든 것을 꼽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