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제5호 성북거점형 우리동네키움센터, AI 기반 아동 정서지원 사업 추진
서울시 제5호 성북거점형 우리동네키움센터(센터장 최명숙)는 지난 3월 16일 한국폭력학대예방협회(KAVA), 더멤버스와 함께 아동·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안전한 돌봄 환경 조성을 위해 AI 기반 아동 정서지원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 아동을 대상으로 정서 상태를 보다 체계적으로 파악하고 맞춤형 정서지원을 제공하기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세 기관은 상호 협력을 통해 아동·청소년 보호와 복지 증진에 기여하고, AI 기술을 활용한 새로운 정서지원 모델을 지역사회에 도입할
신한카드 빅데이터연구소 ‘흑백요리사’ 이후 외식 소비 트렌드 분석
신한카드(사장 박창훈)는 요리 서바이벌 프로그램 ‘흑백요리사’의 흥행이 방송 전후 실제 외식 소비 지형을 어떻게 변화시켰는지 분석한 결과, 미식 탐구가 하나의 여가 활동이자 ‘경험’을 소비하는 문화로 자리 잡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19일 밝혔다. 신한카드 빅데이터연구소가 SNS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2025년 미슐랭과 파인 다이닝에 대한 언급량은 흑백요리사 방영 전인 2023년 대비 각각 43.2%, 11.4% 증가하며 미식에 대한 대중의 관심이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연관어 비중도 과거 ‘기념일’ 중심에서 최근에는 ‘셰프’, ‘
코로나19 확진자가 10일 27명 추가됐다. 이는 지난 2월 20일 16명 이래로 가장 적은 수치다. 사진은 지난 2월 국립중앙의료원 선별진료소에서 나오는 직원. (사진=김대희 기자)
[서남투데이=민소영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0일 27명 발생했다. 이는 지난 2월 20일 하루 확진자가 16명 추가된 이래로 가장 적은 수치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 확진자가 전날 대비 27명 증가했다고 밝혔다. 지역별로는 경기 9명, 경북 7명, 서울 5명, 검역 중 발견 4명 순이다.
신천지예수교회 대구교회를 통한 집단감염으로 특히 많은 확진자가 발생했던 대구는 이날 추가 확진자 0명을 기록했다. 10일 기준 대구시의 총 확진자는 6807명으로 어제와 동일하다. 대구시에서 확진자가 한 명도 발생하지 않은 건 지난 2월 18일 이후 처음이다.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는 1만450명이다. 이날 격리해제된 환자는 144명으로, 전체 완치자는 총 7117명이다. 사망자는 4명이 늘어 208명이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