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만3804명 몰렸다… 경기대, 전국 9개 기관 MOU로 디지털새싹 ‘실제 수업’ 확장
경기대학교(총장 이윤규)가 2025년 디지털새싹 사업(교육부·한국과학창의재단)을 통해 전국 단위 협력망을 실제 교육 운영으로 연결하며 공교육 확산 성과를 거뒀다. 2025년 기준 신청 인원 3만3804명, 참여 인원 5539명을 기록하며 목표 인원(4880명) 대비 113.5%의 참여율을 달성했다. 특히 이번 사업은 단순 참여율을 넘어 전국 단위 협력망(2025년 8개 기관 신규 MOU)을 실제 수업으로 연결한 실행 구조를 구축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갖는다. ◇ 전국 9개 MOU 기반 ‘실행형 교육 네트워크’ 구축 경기대학교는 협력기
금융당국은 코로나19 여파로 기업들의 신용경색이 심해지자 이에 대응키 위해 10조원 규모의 채권시장안정펀드를 은행권과 함께 조성키로 했다.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20일 오전 코로나19 사태 대응을 위해 은행장들과의 간담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 간담회엔 은성수 금융위원장을 위시해서 유광열 금감원 수석부원장, 김태영 은행연합회장, 8개 주요 은행장들이 참석했다.
금융위에 따르면 이날 참석자들은 글로벌 금융위기 극복을 위해 2008년 12월 금융권이 공동으로 마련했던 채권시장안정펀드가 차질 없이 재가동될 수 있도록 은행의 역할이 중요하다는 데 공감대를 형성했다.
이에 은행권은 기존 약정대로 10조원 규모 펀드 조성에 기여하기로 했다.
금융당국과 은행권은 자금 소진 추이를 보면서, 규모 확대가 필요할 경우 증액할 계획이다.
또 은행권은 증권시장안정펀드 조성에도 적극 참여하기로 했다. 은행권은 전날 정부가 발표한 코로나19 금융 대책에 따라 긴급한 자금이 필요한 소상공인에게 최대한 효율적으로 초저금리(1.5%) 자금을 공급하도록 노력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